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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현실이 이렇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 도움은 커녕 강금한다는걸 아시는지?
데카르트 추천 2 조회 184 24.03.05 08: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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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05 08:44

    첫댓글 되도록이면 경찰에 알리면 좋을게 없는게 진리이고, 신고하더라도 논리적으로 설명을 잘하시면서 멜깁슨이 말한대로 절대 화를내면 안됩니다.

  • 십사꾸들 욕밖에 안나오네 진술을 끝까지 듣지도 않네. 조직스토킹 범죄 자체를 모르는척 해버리노.
    저 여성분 얼마나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겠노.
    조스년놈들 보면 신나서 낄낄거릴 영상이네요.

  • 작성자 24.03.05 09:38

    진술서 쓰고 개인정보 털리면 당장은 아니라고 해도 항상 감시하다가 수틀리면 바로 입원대상이겠죠.
    여기서 진술서 부르짖는것들의 정체를 알수있는
    정보 일겁니다.

  • 24.03.05 11:35

    와, 부산쪽 같은데
    어떻게 촬영 할 수 있었죠?
    촬영된건 피해자들이 경찰서에 신고하면 이렇게 된다는걸 알리는걸까요?
    혹떼러 갔다가 혹 붙이는 격
    정신병원이라니 너무 억울하고
    기가찰 일을 겪네요

  • 24.03.05 11:59

    여성의 목소리가 큰 듯 싶지만 저 입장이라면 당연한 것이고 상황에 비해 침착하게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고 있네요.
    그런데 정신 병원 얘기는 무슨 말인지 싶네요.
    경찰이 정신 병원에 입원 시킬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출처 알 수 있을까요?

  • 작성자 24.03.05 14:03

    저의 추측으로는 저 여성이 진술서 작성할때 경찰과 어느정도 마찰이 있었을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중에도 가해알바하는 자들이 있기때문이죠.

    그 술수에 여성이 넘어갔을수도 있구요.
    흥분을 하면서 경찰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락을 해서 그자들이 와서 일이 불거진걸로 보입니다.

    위범죄와 관련해서 경찰서를 부득이하게 가야할때에는 마음맞는 피해자 2명이상 같이 가야하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법제정전까지는 열심히 온라인 홍보활동이 답입니다.

  • 24.03.05 15:09

    @데카르트 같이 다니는데 좋겠네요 모라고 이간질을 했는지 친절하던 경찰도 전화를 안받아요
    조폭유튜버가 그러더군요
    형사들중에 정의로우면 왕따 시킨데요
    형사김복준님이 방송에서 본인도 당했다고 했어요
    쓰레기들이ㅈ많아요

  • 24.03.05 22:01

    구청 등에서 정신건강상담사 등 데려와서 채증해서도 응급입원 3일(강제입원) 가능합니다. 연고지 없으면 행정입원 한 달도 가능한 걸로 알고 있고, 제도가 그렇습니다.

  • 24.03.05 12:56

    조직스토킹 사건 언급한게 아닌데도 김사랑작가 강제 입원 시겼습니다ㅠ
    무서운 세상이예요
    천벌받슬겁니다

  • 24.03.05 15:19

    여성분이 이 피해자인지는 정확히 분간이 되지 아니함!

  • 작성자 24.03.05 18:45

    영상속 내용에 대해서만 판단하시라고,
    조직스토킹 단어만 꺼내도 정신병자라고 저사람들이 단정해버리는게 중요한 포인트라고요.

  • 24.03.05 19:15

    @데카르트 ㅇㅇ 그니깐, 대화내용의 앞부분의 상황 설명등이 있어야 판단이 가능.
    단순히 조직스토킹이란 표현은 일반인에겐 없는것이 현실!
    피해자들중에서 느끼고 표현 하거나, 인공환청의 이야기에 의해서 앍게되어 표현 하는것이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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