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흡연’ 김예원 전 녹색당 공동대표, 재판에 넘겨져 기사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부장 김창수)는 김 전 대표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2일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와 공범으로 송치된 A씨에 대해서도 대마 절취, 상습 대마 흡연을 확인해 재판에 넘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86767?sid=102
‘대마 흡연’ 김예원 전 녹색당 공동대표, 재판에 넘겨져
대마를 피우고 소지한 혐의를 받는 김예원 전 녹색당 공동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부장 김창수)는 김 전 대표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2일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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