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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의 어머님......
리디아 추천 1 조회 422 24.04.29 10:1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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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9 10:21

    첫댓글 마음이 이쁘시네요. 리디아님은.~~

  • 작성자 24.04.29 20:38

    어머님이 제게 잘해주셨답니다

  • 24.04.29 10:22

    어머니...하고
    가만 불러보면 눈시울이 뜨거워지시지요
    그리운 어머님입니다 ㅠ

  • 작성자 24.04.29 20:42

    결혼 전에는 저에게~
    숙아~이렇게 부르셨어요

    결혼하고 나니~
    아가야~!

    애들을 낳으니~
    에미야~!!!

  • 24.04.29 10:40

    어머니의 사랑은 넓고 깊지요.


    어머니 생각 · 4 (비몽사몽非夢似夢)


    -------------------------- 박 민 순


    어젯밤
    꿈인지 생시인지
    어머니 뵙고
    바보천치처럼
    온종일
    어머니 찾아 헤맸다.



    -----------------------------------------------------------------------------
    38년 전, 세상 떠난 어머니가 이 세상에 계실 리가 없겠지만
    꿈에서 어머니를 뵌 날은 저는 바보천치가 됩니다.

  • 작성자 24.04.29 20:45

    부모님의 자식 사랑과 그리움은~
    우리가 감히 표현하기도 어렵더군요

  • 24.04.29 10:49

    ROKAF ... 대한민국 공군~
    군복무도 잘 마치고 열심히 살아가는 둘째아들과
    큰아들도 모두 화이팅~!!

  • 작성자 24.04.29 20:46

    울애들 모두 공군으로.
    큰애는 서울공항에서...
    작은애는 서산 공군부대에서...

  • 24.04.29 10:55

    시어머님의 사랑을 듬뿍받으셨군요
    아버님도 극진히 모시고 시어머님도 정성껏 모신 효부이십니다
    제어머님도 99년 겨울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유언한마디 못남기고 68세의 한참나이로 떠나셨습니다

  • 작성자 24.04.29 20:47

    어휴~~
    요즘 처럼 장수시대에
    68세이시라니.....ㅜ

  • 24.04.29 10:56

    홀 친정아버지
    홀 시어머니

    홀자 붙은
    부모님을 모신다는 것이
    녹록하지 않은데...

    저도 서울 생활에서
    홀 어머니를 모셔봤는데

    실은
    제가 얹혀살았다는
    말이 맞지만....

    홀아비한테 시집가면
    잘 살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아무튼
    존경합니다

  • 작성자 24.04.29 20:48

    누구나 다 홀~~ㅎ
    먼저 떠나지 않고 남으면
    홀.....

  • 24.04.29 11:25


    참으로 무던하게
    묵묵히 무엇이든
    잘 해나가는 분 같습니다
    아무리 심성고운 시어머님이라도
    홀시어머님을 그리 오래 함께하셨다니
    존경받을만 합니다
    저는 친정엄마도 모시지 못하는 딸입니다

  • 작성자 24.04.29 20:50

    친정 엄마는 제게 늘~
    "나 보다 시어머니에게 잘해드려라"
    그러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29 14:33

    아 ..그렇군요.
    뉴 저지아주 주택가에 산답니다.
    미국이 워낙 넓다보니...ㅜ

    그리고~나이컨님~^^
    다시 이렇게 소통하게 되어
    기쁩니다

  • 24.04.29 14:19

    네 그렇군요~~~

  • 작성자 24.04.29 15:34

  • 24.04.29 15:20

    아콩...제가 울 리디아님의 아련한 기억을
    소환했었네요.
    나쁜 것만은 아니죠?
    안타깝지만 손주에게 그런 말씀을 하실 정도면
    고부간의 정이 얼마나 돈독했으면...
    장하십니다.
    하이텐션의 열정이 온 몸에서 나오니
    그리 열심이신가 봅니다.
    우리동네...富平...최곱니다^^

  • 작성자 24.04.29 15:33

    나쁜 거 전혀 아니랍니다
    사실~힘들 때. ~가족과의 옛정이 생각나서 잠시 울컥해도
    힘을 얻는답니다
    그 분들은 하늘에서도 제가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실 테니까요

  • 24.04.29 15:39

    큰일을
    하셧군요
    오래도록 모셨으니
    축복 받을껌니다

  • 작성자 24.04.29 15:41

    같이 단둘이 놀러다니면~
    고부간이 아니라.
    친모녀지간인 줄로 알더라고요.

  • 24.04.29 15:40

    시어른과의 추억에 눈물 지으시군요 좋은 고부간이시라 좋은 추억도 되새기시고

  • 작성자 24.04.29 15:53

    네. 밤에 면회.끝나고 집으로 가려고 주차장 내려 가는데..
    중환자실 담당 간호사가 급히 전화~얼릉 오시라고....
    맥박도 호흡도....눈도 뜨신 채로....요동 치듯이.....
    면회 갔을 때는 괘안았었는데.....
    눈을 뜨고 계셨어요.
    의사가....사망하셨다고....
    눈을 뜨신 채...

    제 손으로 눈을 감겨 드렸어요.
    "어머니~ 우리 어머니 "....
    그 말외에는 더할 말이....
    그냥 손만 잡아 드렸습니다 .

    지금도 그 때 생각이....
    자꾸 눈물 나네요
    눈물은 왜 자꾸 나는지....



  • 24.04.29 20:10

    몽연님의 글을 통해 시어머님과의 소중한 순간들이 되살아 나셨군요...
    시어머님에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04.29 20:20


    남들이 고부간이 아닌 친모녀지간으로 볼 만큼 잘지냈습니다
    ~우리집은 기둥은 너야
    절대로 아프면 안된다~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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