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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50124 금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89 25.01.24 09:0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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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산적님 좋은아침입니다.
    밤새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오늘은 알바도 있고 등에도 짊어지시고 대목 보시는 날인가 봅니다.
    맛난 아침 드시고 오늘도 기분좋게 웃으시면서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힘차게 신나게 즐겁게 안전하게 건강하게 그래도 웃으시면서 꿋꿋하게 버티시며 희망의 내일을 바라보시며 안전운전 안전운전 하시어 좋은일만 가득하신 복되고 행복한 금요일 불금날 되시는 산적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도 💜 무사히 안전 건행 💜 🙏
    안전하게 마무리 잘하시고요.

  • 작성자 25.01.24 10:30

    오오 축복의 수호천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그러게 오늘은 설 대목 재미 좀 봅니다! ㅎㅎㅎ

    예전에는 웃 돈 받고 다닌적도 있었는데 그 때가 그립네요! ㅎㅎㅎ

    어쩌든 이 정도도 만족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힘찬 축복의 말씀 감사드리고요! ㅎㅎㅎ

    선배님도 멋지고 행복한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5.01.24 09:50

    산야로고 뭐고 니한테만 가마 🔥 이 사나워지네 산적아 ~^^

    ㅎㅎㅎ

    청국장이마 끝이고 일이 많다니 조으네~^^

    ㅎㅎㅎ

    어여 마무의리 하구 가서 푹 좀 쉬고 산적아 ~^^

    ㅎㅎㅎ

  • 작성자 25.01.24 10:35

    네 형님 로라 불꽃이 아주 화끈하고 우렁차지요! ㅎㅎㅎ

    아무래도 요 빠나는 뽑기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ㅎㅎㅎ

    멋진 빠나와 즐거운 식사도 좋고요! ㅎㅎㅎ

    형님도 든든하게 해장 하셨을테니 신나게 밥값 하십시다! ㅎㅎㅎ

  • 25.01.24 12:06

    안녕하십니까?
    지각생입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알바라는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하는것이지요 저도 요즘은 알바가 거의 30일째 되가고있습니다.
    한달내내 알바하면 석달내내 용돈이 안 떨어집니다.
    어젠 저녁늦게까지 일하느라 힘에 부치네요 그래도 일이있을때 벌어놔야지요~
    산야로는 막버너가 아니고 좋은 버너입니다. 튼튼하고 고장없고 화력좋은 버너이지요~
    저도 가끔 잘 써먹는 버너입니다. 이것저것 잘 챙겨드시고 즐거운 불금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5.01.24 10:39

    ㅎㅎㅎ 지각생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선배님도 연일 이어지는 알바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ㅎㅎㅎ

    그래도 일 있을 때 열심히 해두시면 용돈도 두둑히 생기고 좋습니다! ㅎㅎㅎ

    사모님께 맛난것도 사드리며 아수도 좀 하시고요! ㅎㅎㅎ

    오늘도 멋진 빠나와 함께 시작한 아침이 활기찹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행복한 날 보내십시요! ㅎㅎㅎ

  • 25.01.24 11:48

    어허이~~~ 오늘은 평택으로 올라오는 짐에... 안성에 알바까지... 힘은 좀 들어도 지갑이 두둑해지는 소리가 들려 좋구만~^^
    구수한 청국장 찌개에 아침은 잘 챙겨 먹은듯 하고~~ 곧 점심시간인데.. 맛난걸로 잘 챙겨 드시게~~^^

  • 작성자 25.01.24 11:52

    네 영암 싸나이 준가이버 형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그러게 안하려다 하니 많이 피곤합니다! ㅎㅎㅎ

    예전에는 하루에 두어팅은 기본이었는데 말이지요! ㅎㅎㅎ

    어쩌든 상황에 맞게 하면 될겁니다! ㅎㅎㅎ

    형님도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5.01.24 11:56

    오... 명절 대목을 보시나 봅니다 ㅎㅎㅎ
    좋은일 입니다...

  • 작성자 25.01.24 13:51

    오오 아따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그러게 몇달 전만해도 일이 좀 많았는데 요즘은 도통 이어지지를 않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한탕이라도 더하니 기분 좋지요! ㅎㅎㅎ

    선배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안녕하세요. 산적님.
    저는 타나라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다 보니까 어머니가 끓여주던 청국장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데 옛날 어머니가 끓여주던 오리지날 청국장 맛이 요즘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청국장은 된장찌개와 다르게 고향의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산적님의 청국장 요리의 맛있는 냄새가 물씬 풍겨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운틴 팬에 고등어로 소주했습니다
    요 다음엔 맛있는 청국장을 먹어 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5.01.24 13:54

    캬하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두터운 주물팬에 고등어 구이가 아주 맛났겠네요! ㅎㅎㅎ

    맛난 안주에 술맛도 좋으셨습니까? ㅎㅎㅎ

    요즘은 마트에서 파는 청국장도 제법 맛이 납니다! ㅎㅎㅎ

    별것 넣지 않아도 시큼한 무청과 멸치만으로 제법 원하던 맛을 냈네요! ㅎㅎㅎ

    언젠가 맛나게 끓여 드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오후 일과시간도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5.01.24 14:53

    산적님~안녕하세요.
    좀 시꺼럽다곤 하지만 로라불은 알콜이 다 타지 않아도 펌프질을 하면 사이렌스 캡과는 달리 곧 파란불꽃이 올라오니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좀 젊은 때는 일이 많을 수록 좋은 현상입니다
    피로도 곧 회복 될 테니까요.

    일과 마치시고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5.01.24 20:08

    ㅎㅎㅎ 선배님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로라 불꽃이 제게는 그리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존재감이 명확해 좋지요!

    그러게 불 붙이기도 수월하고 좋습니다! ㅎㅎㅎ

    일단은 하기로 한 일 있을 때 부지런히 해둬야지요! ㅎㅎㅎ

    선배님도 푹 쉬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5.01.24 17:14

    형님 새해 복 마이 받으십시요ㅋ

  • 작성자 25.01.24 20:09

    여어 인천에 웅이 아우님 반갑네! ㅎㅎㅎ

    고맙다만 어째 새배도 없이 새 해 인사를 하는가? ㅎㅎㅎ

    참 볼 품 없네 그려! ㅎㅎㅎ

  • 버너불에 맛나게 해 드시는것이 진정 황동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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