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황영진은 SBC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 나와서
“서울에 10만 원 들고 올라온 후, 절약을 통해 현재는 은행 이자로 연 몇 천만 원씩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제 수입의 80%를 저축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맨손쥐고 넘어와서 남한에 정착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절약하고 노력해서 큰 부를 이루고 삽니다.
어쨌든 절약하면 돈을 모으고 남한테 손을 빌리지 않고 사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물론
꼭 절약만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절약은 가난을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기도 합니다.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면서 같이
TV를 시청하는 분들이 저런분은 잘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타인의 지지를 이끌어 내기가 쉅지 않은데 열심히 사는 사람한테는 박수를 쳐주고 지지를 보냅니다.
황영진싸가 인터뷰를 하면서 말미에
"가난하게 태어날수는 있지만 가난하게 사는 것은 죄다" "그래서 자식들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말합니다.
전원주, 김종국씨가 지독히 절약하는 모습을 봤는데, 이 분도 그 이상으로 절약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허황된 마음으로 살지않고 성실하게 마래를 준비하는 사람은 잘 살아야 합니다. 이심전심으로 잘되기를 응원합니다.
첫댓글 다짐해봅니다..ㅎ
좋아요
맞아요
나가는 문을 단속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이든 재물이든지
나가는문 단속해야 한다
곧바로 공감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