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나가고 만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말이다.
25년 1월 23일 윤대통령 현법재판소 4 차 마지막 별론날이다. 1시간8분 별론하고 병원을 들려 구치소로 갔다고 한다.
그동안 구치소에서 얼마나 힘들고 많은 생각을 했을까?
김진홍 목사가 성경책을 갖다 줘 많이 읽었다고 한다.
그동안 대통령 2년 반의 고통을 우리는 알 수 없다
야당은 흠집만 찾고 퇴진 운동만 하고 29번의 탄핵과 23 번의 특검을 하고 25년 예산을 대폭 삭감해 도저히 대통령 수행할 수 없어 참다 참다.
국민에게 알리는 호소 차원으로 형식만 빌린 계엄을선포했다
사전 준비를 많이 한 것도 아니고 오로지 국방장관만 했다
실무장하지 않은 벽력으로 국회에 280명 선관위에 295명을 보냈다고 한다.
물론 경찰도 참여했지요.
형식만 빌린 계엄이 내란죄가 될 수 있냐면서 대통령은 불응했죠
오히려 계엄군이 민간이에게. 무전기를 빼앗기고 구타를 당하는 일까지 있었다고 한다. 일반인이나 국회의원 한사람도 다친 사람이 없고 조용히 시작했고 조용히 끝난것이다
그러나 야당은 그것은 물고 늘어지죠? 내란죄로 국회 1차에는 정원 미달로 무산되고 2차에 여당이 안철수와 몇 사람이 이탈표가 나와 가걸 되 었다.
그리고 윤대통령을 내란 죄로 헌법재판소에 소추를 올렸다.
그런데 헌법재판소에서는 내란죄를 빼고 외환죄라고 명목을 고쳤다.
내란죄 세 글자가 가장 중요한 핵심인데 핵심을 빼고 한 것이 과연 법에 옳은 일이지. 가장 중요한 것은 뺀 것은 각하 해야지 마땅치 않을까?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거대 야당은 헌재판까지 벌벌 떨게 협박 한 것으로 예상된다.
윤대통령은 공수처 수사는 잘못된 것이라고 했다 1차에는 불응에 가지 않고 2차에 3000명 정도의 경찰관이 총 동원 끌려가게 되었다.
한남동 관저에는 찬성집회 반대 집회가 매일같이 벌어졌다
대통령은 찬성하는 분도 반대하는 분도 경찰관들도 모두 대한민국 국민인데 다치면 안 된다고 하여 공수처에 끌려갔다.
윤대통령 계엄 때문에 한동훈 배신자를 알게 되고 홍장훈 국정원 차장과 또 곽정관
사령관도 수면에 떠 올랐다.
옛날 6 25사변 때도 동네 머습 아들이 빨간 완장을 차고 동네 구장과 공무원을 부자들을 처형하거나 큰 고통을 주었다.
좋은 일 사람과 나쁜일 한사람이 모두 수면 위에 떠 올랐다.
전쟁에 나야 알수 있다.
그와 마찬가지로 대통령 감옥가 있으니 모두 나타났다.
배신자를 찾게 된 것이다.
대통령 고통을 전 대한민국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찬성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나 알게되고 국민들이 반성하는 시간이되였다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고 보살펴주면 세상이 뒤집혀도 큰 피해 없이 무사히지나가지만 너무 가졌다고 뽐내면 안된다
권력 가졌다고 뽐내면 전쟁이 일어나면 큰 고통을 당한다.
좋은 일 하고 살자 그러면 순탄하게 세상을 살다 갈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