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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백신을 접종시키겠다고?
주를 향하여 추천 0 조회 640 13.08.21 13: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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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1 16:56

    첫댓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한다는 백신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나쁜 물질로 가득차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 13.08.21 19:33

    큰애가 백신 부작용으로 죽을뻔 한 다음, 둘째는 낳자마자 신생아에게 맞히는 간염백신 부터 시작해 하나도 안맞췄다. 다섯살인데 건강하다. 애들을 위해 시골로 이주하고, 현미밥 먹이고, 백프로 자연식에, 유치원같은데 안보낸다, 백신으로 인해 오히려 전염병에 노출되어 있는, 무조건 아프면 병원약에 의존하여 면역력이 약해져 있는 애들틈에서 괜히 전염안되고 시골 마당에 자갈, 모래에서 놀게하고 같이 텃밭가꾼다. 좀 힘들긴 하지만 이게 아이들을 위해선 솔직히 좋다고 본다. 돈 많이 벌면 뭔소용? 큰애 죽을뻔 하고 정신 바짝 차렸다. 백신은 정말 독이다. 책들이 많으니 사서 읽어보는 개념있는 부모들이 많아졌음 좋겠다

  • 13.08.21 23:49

    오우,마이 갓! 백신에 이런 것이 들어있다니 ,너무 놀라운 사실이에요.토끼 두뇌,닭 난자,돼지 혈액 기가 막힙니다.

  • 13.08.22 14:18

    의사들이나 관계자들 자신과 자녀들 접종여부 자료는 없나요?
    만약 접종하지않는다면 확실할텐데요..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 13.08.22 16:40

    백신 접종은 잘 모르겠으나
    지난번 조선일보에 어떤 여 의사가 쓴 글 보니
    의사나 의사 가족은 뼈가 탈골이 되건 부러졌건 엑스레이 안 찍는다고 하더라구요. 항생제 복용도 안 하구요.
    그 글 쓴 본인도 팔인가 골절이 된 적 있었는데 엑스레이 안 찍었다고 하더군요.
    그 글 읽고 완전 헐~
    대부분의 의사들, 의사 가족들도 거의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 분의 증언(?)에 의하면요.
    그런것만 봐도....백신 접종....안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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