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정자~(선음 묘음 그리고 여래의 음광이었다
설레이는 새벽밤 오묘 기묘를 다느끼고 선음 묘음 음광을 다느끼며 열두가지 색상에서 찿아볼수없는 빛의 광채를 가수 최정자 최무량심 석마마투엣의 음성에서 천연히 흔연히 유연히 보여주었다. 민요면 민요 가곡이면 가곡 가요면가요 온몸속에서 자아내는 그체구에서 지칠줄모르시고 맑고 고운음성 밝고환한모습 다시금 소녀로 돌아가는 모습그자체였다 저렇게도 좋으실까 그렇게도 좋으실까 25년세월지난 이제서야 깨달았다고 하시니 그동안 귀가있어도 귀막혀있었다하시고 이제서야 허공의 소리가 들려오신다는 말씀은 무슨 뜻이랴 초가삼칸 매화타령 두형이를 돌려다오 산들바람 감격시대 동백아가씨 눈물젖은두만강 당신은 모르실꺼야 등등등 몇시간을부르면서도 지칠줄모르시고 자정이 다가도록 묘음을 들으면서 난 신기한 빛을 발견했다. 노래는 끝나고 우연하게 법화정사 예기가나오고 법화경사경말씀이 나오신다 이번이 7권째 다쓰셔서 한국에 가지고 나오셨단다 방세개에 하나를 기도하는방으로 정해놓고 티브이 안보고 일심으로 기도하고 사경하셨다는데~ 법화경 3권쓰고나니 식탁아래에 황금색부처님 사리가 와계셨고 요전에 이번에는 핑크색 부처님사리가 오셨단다 이번은 누가 탁던져주시듯이 손바닥에 받으셨다는데 너무나 이쁜색 핑크색이었다고~~ 그후 5일간은 그방에서 계속 방광을 하셨단다 무량심님의 노래에서도 묘한빛을 보았기에 나는 이야심한밤에도 고개를 갸웃등하며 잠못이루고 있다 그동안 개으르고 사경붓을 놓고 있는나에게 분명히 이건 깨달음을 준것이다 비우기는 커녕 채웠다는것을 그분의 남은여생은 음성공양이란다. 하하호호웃으시는 해맑은 웃음소리 귓전에 스치며 나도 소녀처럼 한걸음 한걸음 가고싶다 비워라 비워라 자신을 채찍질하며 사경하고 산의 자연마냥 순수하고 싶다 오늘의 인연이 도래해서 내마음에 분명히 돌을던져주셨다. 그것도 그분은 맑은웃음과 빛을주셨을뿐 가져간다고 붜라더냐 가져가라고 뭐라더냐 그러나 내마음속엔 황금덩이와 같은 밝은 빛이 들어왔다 잠자지 않는 이시간도 마음 설레이고 기쁘기만하다 내일모래 월요일날 가요무대 방송탄다 하시니 첫번째 나오신다니 꼭들어보리다 60주년 광복절을 맞아 6월6일 녹화방송 있다하니 그땐 풍경 향기방 식구님들 소문내어 티켓만들어 봐야겠다. 총무님들 인원파악해주시면 티켓은 무료로 제가 착임지리다 빛을본밤 설레이면서~~
| |
첫댓글 "처녀 낭군"이라는 노래 부른 옛날 가수죠?
나도 꼭봐야지!!
?................?...........?.........성불하세요.......................좋은밤 되세요..............
나두 꼭 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