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래자랑을 보고
어제, ( 5월 1일) 강동 구에서
전국 노래자랑을 하였다.
kbs에 하는 일요일에 한다.
집에서 12시 20분에 버스를 타고 갔다.
20분 걸리는 곳.
와~~벌써 다 차고
일 자산 에 메아리 쳐 온다.
1시에 시작되고,
진행자가 미리 연습을 한다.
“자~~응원 합시다”
“앵콜~~”
1시 10분에 진행자가 시작 된다.
“남희석 ”에 구수한 말 쏨시.
초대 가수가 온다.
저는 맨 날 한 곡 만 부른다.
그런데 전부다 2곡을 부른다.
한곡 부르고 가수 소개 하고
신나게 음악에 맟추어 노래한다.
어제 강동에 예심 통과 하여
본선이 진출자가 불러온다.
와~~정말 쟁쟁 하다.
가수가
“신유~~설운도~~3명 ~”
초등학교 3년부터 60대 까지 다양하게 온다.
그 중에 20~30대가 훨씬 많다.
장원이 “배~떠가네~”
불르고 인기상. 장 원상.
재미있고 흥미롭다.
구청장이 올라온다.
어제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말 좋았다.
전국 노래자랑~~~영원히 함께 하기를~~~~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전국 노래자랑
자연이다2
추천 1
조회 286
24.05.02 08:4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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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국노래자랑.
참 좋은 프로지요.
온 국민을 한 마음으로 묶을 수있는.
기회되면 자연님도
함 출연해보시지요.
네 노래 듣기 좋아요.
어제 정말 재밌어요
전국노래자랑은 인간문화재 (고)송해 오빠를 따라갈 사회자가 읍찌요.
네~~♡♡♡
안 봐요~
우리집 코앞에서 했는데
난 몰랐네.....
요즘 TV를 통 안보니
세상 돌아가는 걸 모르고
사나 봅니다
재미난 구경 노쳤네요
네 강동 에 사시분 ~~♡♡
즐거운 세상입니다
즐거웠겠습니다.
전국 노래 자랑..
대단한 프로 죠.
전국노래자랑, 송해 선생님이 진행하실 땐 자주 챙겨봤는데 이젠 시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