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살아가는데 아주 중요합니다..ㅋㅋㅋ
내가 쓸곳이 있을때 망서림없이 돈을 쓸수 있다면 그것처럼 큰 즐거움은 없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흔히들 농담할때
머니머니 해도 머니가 최고라고 합니다 ㅎ
어버이날이나
생일에도
부모님을 찾아뵈면서 용돈과 꽃을 선물하는데 젊을때는 돈을 버니까 꽃을 주면서 용돈을 주면 용돈보다 꽃이 좋았는데
나이가 들어서 돈을 벌지못하니
꽃을 사오면 돈을 바라서가 아니라 꽃을 산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이제는 솔작히 꽃보다
돈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꽃을 살돈이 있으면 용돈+꽃값 해서 같이 주면 훨씬 좋습니다.
받을때마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을 보면 역시 머니가 최고입니다 ~^^
재밌는 유머를 본적이 있는데
남편이 좋은 글귀를 보고 좋아서 아내에게 보냈다.
"이 세상에는 세가지의 귀중한 금이 있다.
그것은
황금! 소금! 지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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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아내가 답장을 보내왔다. 지금 중요한 것은
'현금, 지금, 입금'
그러자 남편한테서
완료~^^
유머지만
이런 센스가 부부간에 있어야 재미가 쏠쏠하지 않을까~^^
아내가 가장 좋아하고 기쁠때는 예상치 못한 용돈을 남편이 줄때입니다.
자주 이렇게 하다보면 아내의 얼굴에는 미소가 나오고 태도가 달라집니다.
첫댓글
ㅋ
우리집은
그랬다가는 난리나요.
월급 외
돈이 어디서났냐구!!
그동안 요런돈 얼마나
숨겨두었냐구요 !! 함서ㅋㅋㅋㅋ
ㅎㅎㅎ
세상에 나와 전혀다른 집안도 있구나!
신기하네~
그래도 재밌어요
@밝은 마음 평생동안
월급외
따로
돈 받아본적이 없어서...ㅋㅋ그려유~~~~ㅎㅎㅎㅎ
@어짐 성실이는
두 글자가 보여요 ㅎㅎㅎ
지금까지 잘 살아오신것 같아요
그래도 전..아직 꽃이 좋으다예~~ㅋ
감성이 있군요
좋은 현상이네요
ㅎ
뭐든 다 좋았다는^^
그럼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