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샘소리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천원의 부피
누리 추천 0 조회 34 08.02.18 19: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2.19 08:38

    첫댓글 가슴찡한 이야기 글로 올려주시어 감사 합니다

  • 08.02.18 21:42

    누리님의 그 고운마음이 느껴집니다.

  • 08.02.19 12:45

    누리님의 따뜻한 가슴이 풋풋한 내음으로 밀려와 시린 손을 따뜻하게 합니다.

  • 작성자 08.02.26 13:03

    시골살이 하면서 그런 저림증세 자주 경험합니다. 특히 장날이면 나물 몇 줌 양푼에 담아와 오가는 사람들을 애잔하게 바라보시는 할머님들 자주 뵙습니다. 그분들 거의 홀로이시거나 손자손녀들 키우고 계시는 분들인. 옆 동네 스키를 즐기는 도시인들의 군것질 꺼리로 안되는 푼돈을 위해 추위랑 싸우시는 분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