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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또래끼리
 
 
 
카페 게시글
* 정모.벙개.공지.후기 스크랩 후기
지음 추천 0 조회 204 07.10.03 22:5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아무도 안 와도 진행합니다. 07.10.01 15:45
 
홀로벙개도 불사하는 각오로 시작한 벙개였습니다.
 

정성이 갸륵하긴한데....! 아 ~~~~ 지음아..! 07.10.01 16:39
난 의리상 간다 기다려 ㅎㅎㅎ 07.10.01 16:47
나두 몇년전에 저~~~~~~~기서 한잔했었는데.... 맛있는집이지...^^ 07.10.01 16:59
 
우려와 격려, 참석 못하는 친구들의 도움도 있었습니다.
 

콜~~~*^^* 07.10.01 19:20
선지국이 맛있겟는-걸~~ 07.10.01 19:40

마음만 참석할게~~미안타!! 좋은 만남의 시간 가지길~~ㅎㅎ 07.10.01 19:56
 
조심스런 긍정의 목소리, 약간의 호기심,해외로 부터의 격려가 시작 되었습니다.
 
친구야,,, 광주가면 한잔하나,,,,^^ 07.10.01 22:53
 
물론,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사람두 있었지만,,,,,,,,ㅎㅎ
 
삼겹....선지....김치...파...안주는 있는데.... 소주가 없다. 07.10.01 22:05

삼겹살은 안먹고 선지국이랑 백세주만 먹으면 회비 다내야하는거 아닌지~~~ 07.10.01 22:12

회비가 비싸...만원이면 갈께 ㅋㅋㅋ 07.10.01 22:29

 
메뉴 및 주류의 합리적 조정, 가격의 현실화 등 구체적 논의가 체계화 되었으며, 
 
당산역이면...2호선이네......선진국 난 못먹는데................ 07.10.01 22:39
신림동서는 벙개는 안하나..........이쪽 구역은 없으니..아마도 없겠지,,,,,,ㅎㅎㅎ 07.10.01 22:59
바다야 네가 신림동에서 치거라 그럼 내 기꺼이 가마 우리집에서 10분거리니까... new 07.10.02 00:42
관악구 강추. new 07.10.02 12:31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건의가 잇따랐고, 저는 긍정적 검토를 공약했습니다.
 
기다리면 누군가 오겠지 홍보 좀 해야지........ 07.10.01 23:18
  지음
ㅋㅋ. 안 옴 말구..혼자두 먹는데 뭘~.근데 영업부장. 안산서 셔틀 운행하네? ㅎㅎ 07.10.01 23:49
 
캠프 내에서는 부동표 흡수를 위한 홍보활동과 산간도서 주민의 참여를 위한 운송문제까지 협의 했습니다.
 
앙가...못가................ㅠㅠ new 07.10.02 02:10
음냐~~음냐 대기중~~넘 피건한띠~~올두 늦음 울랑이 왕삐칠낀데~~흠~~ new 07.10.02 08:59
 

하지만, 역시 이 번에도 안티와 벙개 무관심층은 존재했습니다.
 

맛나게 드시게 new 07.10.02 13:23
운석아 공짜래 ㅋㅋㅋ new 07.10.02 15:22
재미나게들 마셔라,,오늘은 너무힘들다,,어제 너무마셨어,,지음아 다음에보자,,,,,,^^ new 07.10.02 15:21
 
은거한 재야인사의 한 마디와 떠 도는 유언비어들,,,시기 부적절론을 표명하는 시민단체(산악협회)
 
꼭 참석해서 친구들과 인사 나눌려 했는데 연장 근무 걸렸당..... ㅎㅎ 즐건 시간보내라 칭구들.... 난 담 기회에.^_^ new 07.10.02 15:50
 
생업때문에 불참해야하는 현실이 제 발목을 잡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결국, 벙개는 '콜' 한 마디를 써 놓은 '펄 아이보리'와 지음.. 둘 만의 벙개로 끝 맺었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ㅎㅎ.모처럼 오붓한 시간 가지게 해 주셔서.......................................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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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0.03 22:57

    첫댓글 두 번 날려 먹구 블로그에다써서 퍼 왔더니 올라가네.으메....징한 거~

  • 07.10.03 23:01

    에공 좀 미안타,,,그래도 지음이는 이해하지..못햐 그럼말구 ㅎㅎ

  • 작성자 07.10.03 23:06

    괘안타.그래서 내가 너 좀 씹었다.나 벙개치는 전날만 술 푼다고..ㅎㅎ

  • 07.10.04 00:08

    ㅉㅉㅉ후기 아주 멋지게 썻네,,,,,,,,,지음이 그날 기차타고 춘천갔어...........지음이 즐거운시간 보내겠다.......ㅎㅎㅎ

  • 작성자 07.10.04 00:53

    아..그럼 아주 춘천벙갤 올리지..그럼 모처럼 야외를..아니군,,화욜이었구나.

  • 07.10.04 00:32

    무성하게 댓글만 남발한 친구들 모두 잡아들여~~~지음~!!번개치면 혼자나오게하는 비법좀......술살께~~

  • 작성자 07.10.04 00:53

    일단 혼자 나와서 술 사봐.ㅋㅋ

  • 07.10.04 02:27

    ㅎㅎㅎㅎㅎㅎㅎㅎㅎ..........역쉬~~ 지음이야~~.....^^*

  • 07.10.04 08:34

    단둘이 벙개...........음 좋았겠다....ㅎㅎㅎ.....나두 다들 아주 바쁜 날 벙개 올려야지...ㅋㅋㅋ

  • 작성자 07.10.04 08:40

    입이 쭈~욱 빠져서 혼자 쏘주 몇 병 작살낼라고?ㅎㅎ

  • 07.10.04 08:44

    ㅎㅎㅎ난 옛날에 취소했었단다 벙개 두시간전에.....

  • 작성자 07.10.04 10:58

    그건 반칙이야. 난 전에 벙개공지에 코스하구 메뉴까지 올렸었거든.. 그래서 그거 혼자 다 하구 후기까지 올렸었는데...ㅋㅋ.벙개는 계속되어야한다 쭈~~~~욱.

  • 07.10.04 09:09

    그래도 친구는 한사람이라도 나왔지 난 한 넘도 안 나와는데~~

  • 작성자 07.10.04 09:12

    또 쳐봐. 나 나갈께. ㅋㅋㅋㅋ.다들 전과들이 있구먼..

  • 07.10.04 09:13

    머찌다~~~후기~~~^^*

  • 작성자 07.10.04 09:23

    후기 쓴 넘이 멋진 거지...쑥스러우니까 돌려 말하면 누가 모를 줄 알고?ㅋㅋ

  • 07.10.04 09:18

    그래두 초촐하니 즐거웠겠다.............ㅋㅋ

  • 작성자 07.10.04 09:24

    그래.나중에 너래두 왔으면 판 깨지는 거지 뭐...ㅎㅎ

  • 07.10.04 09:23

    지음아~~~ 니 후기 넘 머찌다! 넌 글만큼이나 말솜씨도 좋을까?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네 ㅎㅎㅎ (별게 다 궁금하지?)

  • 작성자 07.10.04 10:52

    이.거.뜨.리...칭찬할 기운 있슴 참석을 하지..ㅠㅠ

  • 07.10.04 12:37

    픗 크크크~~~수고햇다,,,,,그래뜨 존시간 되겟는디,,,,쿄쿄(석현이는 외안갓지?)

  • 작성자 07.10.04 12:57

    그눔 생각함...예전 학교 댕길 때 주위에서 하두 지랄들해서리 반장에 출마했었지..한 20여명이 밀었을거여..근데 개표하니까 열표가 안 되는기라...그 때 생각나네..ㅠㅠ

  • 07.10.04 20:13

    크크크~~~알만하다 니 심정,,,후후~~~

  • 07.10.04 16:24

    ㅎㅎㅎㅎㅎㅎㅎㅎ 둘이하는 벙개 나두 하고싶-포~~~

  • 작성자 07.10.04 16:28

    누구랑? 찍어 봐. 내가 싸게 팔아 먹으마.

  • 07.10.04 17:05

    고생 많았네...........후기 쓰느라.............

  • 작성자 07.10.05 08:11

    후기보다 벙개가 고생이었지.ㅎㅎ

  • 07.10.05 07:10

    좋은시간 부럽다 모든 여치들의 부러운 대상이라...... 지음아 비결좀 알려~줘 요즘 밤이 무서버 ㅎㅎㅎㅎ

  • 작성자 07.10.05 08:10

    음.......나 처럼 살을 쫘악 빼.ㅎㅎ

  • 07.10.09 06:30

    실은 갈려고 몇번 생각을 했는데,넘 멀어서~~미안해요~~

  • 작성자 07.10.09 12:27

    느그 집이 어디여..담엔 집 앞에서 해 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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