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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성오가네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잠 못이루는 밤...
콩택이맘 추천 0 조회 76 10.06.05 03: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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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6.05 03:52

    첫댓글 다쓰고나서 이렇게 읽어보니..제글 너무 긴거 같네요..이해해주세요~^^

  • 10.06.05 07:43

    제수씨! 제가 1등이네요. 입덧 고생 심하게 앓고 계시리라 믿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인지라 좋아 했지요.
    서울 식구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병택이랑 민주랑, 정화랑 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토닥토닥, 알콩달콩,
    아직도 사랑싸움은 여전히 12년차 신혼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 10.06.05 17:14

    고생 많으시네...마눌님 힘내세요.. 이제 마치고 열차 타러 가야겠다.. 있다 봐용ㅇㅇㅇㅇㅇ

  • 10.06.06 13:15

    동서 힘내... 거봉이 빨이 익어야 할텐데.. 나오는 즉시 슝슝 날릴께

  • 10.06.06 20:09

    작은 엄마, 주소하고 우편번호 좀 알려 주세요.(댓글로 달아 주세요.)아빠가 거봉을 사 주신데요.

  • 10.06.06 20:10


    구름
    달
    별

  • 작성자 10.06.06 23:16

    큰아주버님.. 말씀만으로도 정말 감사합니다..괜찮아요.. 나중에 우리 오빠한테 사달라고 할께요~^^

  • 10.06.07 20:19

    서방이함께없는자리가 민망스럽기 한이없구나 곧만날날이오곘찌 떠러져 있으보는 것도애정의진감을 늦끼는 기회라 생각하고 자주전화하고 사모하는 기도를 자주하거라

  • 10.06.08 12:59

    제수씨~~ 장편의 글을 읽고나니~ 사랑하는이에 대한 그리움이 찐하게 묻어납니다. // 그래서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했던가요. 조금만 있으면 온가족 상봉의 날이 오니... 그 그리움 잘 간직하시어.. 행복한 가정 사랑스런 가정 되십시요. // 서울가기전에 대구에 한번 들러서 가세요~~ 수박 큰놈으로 한통 준비할께요 ㅎㅎ

  • 10.06.11 20:30

    호박이 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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