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화신
/김요한
옛적부터 나의 비전은 사랑의 화신이 되어
복음의 파편으로 온 세상에 흩뿌리는 거다
그게 카페의 문을 닫아 걸지 않는 이유이다.
수년 전에 저 멀리 보이던 주의 보좌가
계시의존 사색의 결과로 인해 드디어 바로
내 눈 앞에 줌으로 당겨 보이는 눈이 열렸다.
그때부터 나와 동급인 사역의 일꾼이 일어난다.
사도와 선지자의 터는 보좌 앞이라는 걸 이제 안다.
왜 웨일즈운동과 평양대부흥운동이 맥을 같이 하는지
왜 사도행전 29장을 우리가 쓰자고 해도 안 되는지
그 이유를 알고 나니 대체불가한 교회의 열망이 크다.
어깨가 무너지고 3-4시간 운전에 무릎이 아프지만
꾹 참고 주님이 필요하는 이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때론 외로운 물새처럼 홀로 서 있기도 하지만
성경이 있고 성령께서 썩지 않을 생명의 말씀을
섭취하게 하시니 아픔도 결핍도 잘 이겨 나간다.
이제 나는 주의 보좌로 나아가는 기도와 더불어
주께서 주신 기도가 왜 명령문인지 이해하게 된다.
내게 생명의 주가 나타나시고, 영광으로 임하셔서
나로 하여금 그리스도만 존귀하게 표현되길 빈다.
어느 날 내게 주신 소망이 사랑의 화신과 복음의
파편이니 이젠 남은 육체의 때를 통해 이루어간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