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依佛兩足尊
歸依法離欲尊
歸依僧衆中尊
* 퇴설당의 소나무
* 법전 종정스님께 삼배의 예
* 법전 종정스님
* 법전 종정스님께 질문을 여쭙는 무념님
* 법전 종정스님께 질문을 여쭙는 피즈님
* 퇴설당 앞에서 법전 종정스님과
* 법전 종정스님과 함께~ 인월 정진회장님과 승진행보살님. 감사드립니다._()_
* 법전 종정스님과 함께~ 경주 법사님과 수형 법사님. 감사드립니다. _()_
* 법전 종정스님과 함께~ 대현님과 법은행님. 감사드립니다. _()_
* 법전 종정스님과 함께~ 현로님과 나현님, 나완님. 감사드립니다. _()_
* 법전 종정스님과 함께~ 피즈님과 어머님(법명을 몰라 죄송합니다^^). 감사드립니다. _()_
* 법전 종정스님과 함께~ 무념님. 감사드립니다. _()_
* 법전 종정스님과 함께~ 무착님과 대해심님. 감사드립니다. _()_
* 퇴설당에서 바라본 가야산
* 해인사 희랑대
* 희랑대에서 바라본 가야산
* 희랑대의 세 부처님
* 희랑대의 이끼꽃
* 희랑대에서 금강 의형제(소벽님과 선재님)
마지막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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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인사 거사님 해우소에서
장사경잠(長沙景岑)의 백척간두게(百尺竿頭偈)
百尺竿頭坐底人(백척간두좌저인) 백척간두 꼭대기에 주저앉은 사람아
雖然得入未爲眞(수연득입미위진) 비록 도에 드나 참다움은 못되나니
百尺竿頭進一步(백척간두진일보) 백척간두 그곳에서 한 걸음 더 내 딛어야
十方世界是全身(시방세계시전신) 시방세계 그대로 부처님의 온몸일세.
- 長沙景岑 -
공부가 백척간두(百尺竿頭)까지 갔으니 이미 공부가 상당히 되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거기까지 가서 머물러 버린 사람, 백척간두에 올라가서 거기에 걸려 버린 사람은
비록 깨달았다 하더라도 아직 참다운 것은 못 된다는 말입니다.
비록 득입(得入) 되었다 하더라도 아직 참다운 것은 되지 못하니,
그러니까 공부를 해 가지고 어느 정도 깨달았다 하더라도 그로서 다 끝난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백척간두에서 오히려 다시 더 한 발을 내딛으라는 말입니다.
세간법을 떠나서 출세간이 되고 공부가 익어졌으면 다시 무량 중생을 제도하려 내려와야 되는 것인데
그렇지 못하면 보살이라 할 수가 없겠지요. 따라서 백척간두에서 한 발을 더 내딛어야
시방세계가 바로 참다운 자기요, 부처의 장엄법신이라는 게송입니다
- 청화큰스님 법어집2 원통불법의요체 P499.-
나무아미타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마하반야바라밀 _()_
희랑대 함께하지 못해 섭섭했는데 휘섬님 덕분 행복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
영서님 다음엔 희랑대도 같이 해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모이님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축하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바람같이님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사진 고마워요 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늘 감사드립니다. 휘섬거사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있는 그대로의 자연...전혀 격의 없는 부드러움과 청정함을 느낍니다....감사드립니다....휘섬거사님....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해천님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_()_
이렇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고맙습니다. 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귀한 사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