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거른뒤 하루동안 숙성후 병에 담았습니다
색갈이 곱습니다
(호박땜에)
맛도 일품입니다
맵쌀2+찹쌀현미1(합5kg)+말린호박 고두밥 만들고
지기님이 판매하는 누룩1kg로 생수2리터
5병으로 비오는10월22일에 술을 담궜습니다
만 5일후 라이타불 독에넣어 끄지지 않아
술을 걸렀는데 원액2리터6병 나왔습니다
원액6병에 생수2리터 6병 혼합해서 하루 지난후
병에 담았습니다
12병반정도 량이 됩니다
야채는 없지만 고기안주에 막걸리 두잔 했답니다.
시판되는 막걸리와는 정말 다릅니다
30일 동창회 모임에 얼굴한번 내밀어 보일까 합니다
(많은 기대가 됩니다)
첫댓글 호박 막걸리 만드셨군요.
고기 안주에 색갈이쁜 막걸리 한잔 하고프네요~ ^^
이제 막걸리달인이십니다
색이 곱네요.
예쁘게도 담아놓으셨네요.
술이 아니라 음료수같아요.^^
색이 너무 고아요..
맷돌호박 생으로 말린게 있는데 불려서 찰밥이랑 함께 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