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넷 하나 장만했습니다..클라리넷의 명가 부페 E12F모델..
흥분된 맘으로 박스 개봉...ㅎㅎㅎㅎㅎ
백팩가방안에 비닐에 곱게 싸져 있습니다.. 하드케이스가 아니고 백팩이네요..ㅋㅋ
불어보기전에 사진먼저...ㅋㅋ... 반짝반짝 하네요..ㅎㅎㅎㅎㅎ
부페 E11 모델과 나란히 찍어봅니다.... 새악기와 중고 악기의 차이가..ㅎㅎ
첫댓글 클라리넷은 생전 첨 보는거 같다.세상에서 젤 부러운게 외국어 하나쯤은 잘하는거랑악기하나쯤은 잘하는거랑 이거가 젤 부러움.아! 부럽.
색소폰이랑 비슷한거 같은데~잘부름~~?부럽다~~2
첫댓글 클라리넷은 생전 첨 보는거 같다.
세상에서 젤 부러운게
외국어 하나쯤은 잘하는거랑
악기하나쯤은 잘하는거랑 이거가 젤 부러움.
아! 부럽.
색소폰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잘부름~~?
부럽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