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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6년 10월 25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33 06.10.25 04: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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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5 05:19

    첫댓글 찬미 예수님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6.11.11 10:55

    '연습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전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 산에 오르다가 딱 한번, 내려오는 자전거와 만났습니다. 보기만 해도 섬뜩하던데.. 조배하고 있는 뒷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것도 사실 제대로이까지는 얼마나 섬뜩?한 일일까요?(응용의 묘미라고 하는데..)

  • 06.10.25 19:09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06.10.25 08:31

    고맙습니다. 신부님!!!

  • 06.10.25 09:05

    질문 1.2.3. 제 스스로에게 질문해봐야겠어요,저도 오늘 처음으로 앞집,옆집 자매님들과 산책을 갔다왔어요, 걸어서 40분거리,,산에 오르니 신진도 앞바다가 내려다보이고 간단한 운동기구도 있고,,,,참 좋았어요, 매일 가기로 약속했으니 내일부터 부지런히 다닐거예요,,,기분좋은 하루가 시작,,,,,,,,,,,, ^^

  • 06.10.25 09:45

    감사합니다...

  • 06.10.25 09:51

    찬미 예수님! 주님을 알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할 것을 맹세합니다! 사실 수능을 위해 아이들이 노력을 다 기울인다면 저는 주님을 위해 얼마만큼 노력을 했는지 송구스럽습니다. 신부님의 강론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세요...^^*

  • 06.10.25 12:33

    아멘!! 감사합니다...신부님...좋은 하루 되세요.^^

  • 06.10.25 14:35

    웬만한 악기를 연주하려 해도 몇년은 걸립답니다. 유명한 골퍼 잭 니클라우스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하루 연습을 안 하면 내 몸이 알고, 이틀을 연습 안 하면 코치가 안다. 그러나 삼 일만 연습을 게을리하면 모든 사람이 다 알게 된다." 그러니 사람 일도 그러하건대 현묘하신 하느님의 뜻과 일이야 더 무슨 말을 하리오!

  • 06.10.25 16:00

    신부님 너무 무리하지 마세용. 건강도 생각 하셔야죠 ...ㅎㅎ... 참 좋은 계절 행복 하세요..

  • 06.10.25 20:44

    저도 요즘 어깨를 자주 움추려서 굳어진다는 느낌이 들곤하는데, 왜 그런가 싶더니 이제 알것 같아요. 저도 자전거 배울 때 생각이 나는데요. 자전거를 믿으면 몸에 힘을 뺄수가 있어요. 근데 자전거를 못믿으니까 내 몸으로라도 중심을 잡으려했던거죠. 자전거를 혹은 자동차를..온전히 믿으면 그들과 하나가 될수 있어요. 걸을때도 땅을 못믿으면, 땅이 꺼질까봐 잔뜩 힘을 주겠죠. 무언가를 해야할때 그것을 전적으로 믿으려고요. 믿는 사람은 이미 프로인거예요. 꾸준한 연습도 곧 믿어주는 과정들이죠. 믿음은 결코 배신하는적이 없어요. 감사합니다~!

  • 06.10.26 00:49

    주님의 뜻에 맞같은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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