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대선의 초점은 보수세력을 대표하는 다음 세력과 주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이는 다수세력을 대변하는 주자를 선출 하되 국민의 지지가 높은 세력과 후보가 다음 세대의 보수리더가 될수 있다고 본다.
실패한 정권의 리더들에 의한 정권창출 불가능 민주주의와 정당정치에서 여당과야당의 역활은 어느 정도정해져 있다. 집권여당의 실패가 분명히 들어난 선거에서는 야당이 집권하는 것이 민심이 하늘의 뜻을 반영하고 성패가 불분명한 경우 야당과 치열한 경쟁을 통해 국민이 걸정하게 된다.
역사를 거스리는 결정 역사의 장면들 1.4.19로 이승만독재를 무너뜨리고 국민70%의 지지로 세워진 민주당정부를 5.16군사혁명으로 만든 군사독재정권
2.국민의 투쟁으로 종결된 군사쿠테타 세력을 10.26사태를 이용 국민의 선택을 무너뜨린 전두환 군사정권
3.전두환정권을 무너트리고 만든 민주화운동을 지연시킨 민주화세력의 잘못과 노태우당선
4.노무현정부를 이어받은 이명박대통령 정부의 실패에도 정권교체 못하고 노무현세력만 살리고 정권교체실패하고 박근혜정부 탄생
5.정권교체당위성 예측과 차기후계자 가시화와 보수정권세력 대표자선출의미 친이계대표 이재오 친박조원진 남재준 반박유승민 이외보수대표 홍준표후보중 누가 보수당계통 후계자로 향후 노무현후계세력의 정권과 지방정권을 이어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볼수있다.
승리의 관건 선거에서는 자당지지자도 중요하지만 반대편 지지자의 지지를 누가 많이 받을 것인가로 승패가 갈려진다. 만약 이재오후보와 같이 상대당과 같은 개혁후보가 대표후보가 되거나 진영을 초월 국민지지를 받을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거나 종북을 넘어 친북후보를 주창 남북 문제를 풀수있게 된다면 이번선거도 결코 희망은 없는 것이 아니다.
교육 경제문제 일자리 해결 후보가 승리 만약 이재오후보가 구여권의 대표후보로 부상 한다면 200만 일자리 창출 교육공약으로 5분에 읽는 천자문한자교육과 한글보다 쉽게 읽는 중국어교육정책을 이재오후보에게 제안될 수 있음을 밝힘니다.
사진은 우연히 대전중앙시장에서 방금전 안면 있는 이재오후보유세단과 조우 기념사진 찍고 동향의 문태성박사 정말 오래간만에 반갑게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문태성박사는 국회보좌관을 오래 지내고 강원도지사 정무보좌관을 역임 여러차례 총선출마에 도전한 반가운고향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