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제가 헵세라를 먹다가 결혼을 하면서 아이를 갇고자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한후 약을 안먹은게 15개원이 되는군요
그전에도 안먹었으니까 기간을 다합치면 2년정도 안먹은거 같아요..
병원에서는 1년에 2~3번정도 동네 병원에서 간치수 검사하고 초음파 받아보고 간치수가 올라가면 다시 오라고 하시더군요..
작년에 동네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간치수는 정상인데 간염활동을보는게 아마DAN로 알고 있습니다
그치수가 무려 15만이 넘더군요..그래서 다시 서울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아는 거니까 간치수 검사하고 담음에 올라가면 오라는 말을 다시 하더군요...그리고 시간이 흘러 지난주..
모든 검사를 했습니다 초음파도 다시하고 근데 비활동성이라고 하시 더군요..
너무 좋았습니다 DNA치수도 2000천 이하가 정상인데 저도 그 이하로 나왔더라구요,,
지금은 정신없이 써서 집에 가면 검사 결과 여러 분들께 공개할테니 보고 자세한것좀 알려 주세요...암튼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속이 너무 안좋아서 병원에 간건데..근데 속이 안좋은건 스트레스성 위장질환 이라고 하더군요..지금은 약먹으면서 많이 좋아졌구요..
술도 가끔 많이 먹었고 담배도 하고 그래서 많은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조심하면서 몸관리 할라구요 지금은 살좀빼려고 운동도 하고 있구요 술은 안먹을려고 해도 잘 안되는군요..
가끔 먹습니다,,담배도 하구요..저녁때는 울금가루 먹구 있구요..그게 도움이 된지는 모르겠습니다 좋다고 해서 울금가루에다 요쿠르트 석어서 조금씩 먹기는 하는데 ...먹어도 되는지도 알려 주세요~~ 여러분들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힘네세요~~!!!홨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