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곳에 글을 남긴 김현정 기자인가 이분이 이런기사 꾸준히 싣네요. 응시자 80프로가 100점 맞는 시험 99점 맞았다고.ㅎㅎ http://localinews.co.kr/Content_Archive/mode=LSD&mid=politics&sid=1&aid=2121278356&date=20120612&press=luwakcoffee 그리고 한가지 더요..혹시 강간을 당하신 경우 신고는 가급적 24시간이내에 하셔야 됩니다. 늦어도 3일이내. (하긴 강간하고 죽여버리니...신고를 못하는 건가? 아래는 강간검사에 대한 내용을 가져와 봤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esea011&logNo=70035173946
저는 이자스민씨가 예전에 무슨 일을 했건 신경안씁니다. 우리가 필리핀 여성을 직업여성이라고 욕할 입장아닙니다.
물론 전세계적으로 직업여성을 가장 많이 수출한 나라는 중국이었죠..러시아도 만만치 않죠...그런데 최근에는 한국의 직업여성들이 뉴스로 자꾸 나옵니다. 일본뉴스나 미국 로컬 뉴스 사이트에 자주 등장합니다.korean massage parlor 한국 직업여성들이 미국에 많다는 것이 아니라...숫자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증가하긴 했네요.원인이야 경제적으로 먹고 살기 힘들어진 이유도 있지만, 우리의 여성부께서 한국직업여성들은 다 내쫓았죠
소수 비례대표 의원을 뽑을라면 저런 여자 중에서 뽑았어야죠..조선일보에 의하면 해외에 나가 있는 직업여성수가 현재 다문화가정으로 한국으로 들어온 여성들 보다 숫자가 더 많은데...최소한 여성의 입장에서 여성부에다가 한마디 했을 수도? 왜 무식해서 이런 여자는 안되나? 거짓말 잘하는 필리핀 여자가 더 유식하다? 이런 사고방식인가?
말이 비켜나가지만 나온 김에... 직업여성문제에 대해서...지금 신문에서 계속 한국 직업여성이 전세계적으로 늘어났다고 호들갑을 떠는데...늘어난것은 당연하겠죠...집창촌을불법화 했으니까...하지만 국내 집창촌을 불법화해서 생기는 진짜문제는 한국여성들이 해외에서 노예생활을 한다는 점입니다. 불법체류자가 되서...그나라 포주한테 약점잡혀서 노예처럼 생활하겠죠. 차라리 국내에서 집창촌을 합법화 하는 것이 정말로 이런 집창촌여성들의 인권을 위한다는 생각을 왜 여성부는 못할까요? 합법화를 해줌으로써 차라리 직업여성들이 포주나 이런 사람들에게 약점잡힐 일이 줄어들텐데..
수요가 있는 한 공급은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걸 단속한다고 없어지나요? 오히려 직업여성일을 원치 않던 여성들이 붙잡혀서 노예생활을 하거나 강간범죄만 많아질 뿐입니다. (이건 제가 한 말이 아니라 Newyork Times에 나왔던 기사 내용을 제목이 " A Woman, A Prostitute, A Slave 다시 한번 써봤습니다. 이거랑 관련없는데 여성부 이야기 하다 보니까 집창촌 여성이야기가 나온김에)
말이 샜어요.ㅎㅎ 이게 지금 이자스민 문제지...여성부 지금 성토하는게 아닌데.. 이게 하루 이틀 된 문제가 아니었는데.이름을 여성부로 하지 말고 다문화부로 바꾸던가...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420066
일단 저도 스크랩해온 글이라 정확히는 모르는데요.. 위에 새누리당 총선 비례대표 후보명단이라고 사진과 함께 나온 글에 주소창을 자세히 보면요.. 좀 흐리지만.. 기사주소가..경향신문이고 20120320..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주소가. 아마도 2012년 3월 20일자 기사인걸로 보입니다.. 끝까지 필리핀 국립대의대라고 속이고선(국립 서울대 의대라고 속인거랑 똑같이..) 나중에 살짝 지우고 고친거지요.. 가증스럽기 그지없는 여자..
여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지위가 높아지는 건 좋은데 여성의 성이 더욱더 상품화되고, 일반인들이 성폭행의 피해자가 되고, 갈수록 피해자가 늘어나는데 이런 걸 여성부에서는 어떤 방책을 내놓을지...혼빙간음죄가 없어지니, 이병* 씨 이때다 싶어 '나는 무죄다'를 선포하고, 더욱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서민 일자리 외국인들이 다 채워 정말 상위권아니면 요즘 가정 꾸리기 어렵습니다.
첫댓글 필리핀 국립대라면 UP( University of Philippines) 하나밖에 없지않나요?
UP대학교 의전원을 다닌다고 제대로 사기치고 돌아다닌거네요
명백한 학력위조인데
지난번에 이곳에 글을 남긴 김현정 기자인가 이분이 이런기사 꾸준히 싣네요. 응시자 80프로가 100점 맞는 시험 99점 맞았다고.ㅎㅎ http://localinews.co.kr/Content_Archive/mode=LSD&mid=politics&sid=1&aid=2121278356&date=20120612&press=luwakcoffee
그리고 한가지 더요..혹시 강간을 당하신 경우 신고는 가급적 24시간이내에 하셔야 됩니다. 늦어도 3일이내.
(하긴 강간하고 죽여버리니...신고를 못하는 건가? 아래는 강간검사에 대한 내용을 가져와 봤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esea011&logNo=70035173946
저는 이자스민씨가 예전에 무슨 일을 했건 신경안씁니다. 우리가 필리핀 여성을 직업여성이라고 욕할 입장아닙니다.
물론 전세계적으로 직업여성을 가장 많이 수출한 나라는 중국이었죠..러시아도 만만치 않죠...그런데 최근에는
한국의 직업여성들이 뉴스로 자꾸 나옵니다. 일본뉴스나 미국 로컬 뉴스 사이트에 자주 등장합니다.korean massage parlor
한국 직업여성들이 미국에 많다는 것이 아니라...숫자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증가하긴 했네요.원인이야 경제적으로 먹고 살기 힘들어진 이유도 있지만,
우리의 여성부께서 한국직업여성들은 다 내쫓았죠
http://www.dailymotion.com/video/xlzele_police-raid-on-korean-brothels-in-japan_news 일본인들이 이런건 아무튼 귀신같이 찾아서 올리네요.2011년도인데..
오늘자 조선일보에 한국직업여성 수출 많이 한다고 걱정을 하시네..뭔 걱정이신가? 필리핀직업여성(? 이건 사실을 모르겠지만) 들도 국제매매혼으로 잘만 사오면서..아니지 국회의원도 되나? 왜 한국여성들은 한국에서 매매혼 한다고 잡혀가지? 한국남성들은 ? 외국에서 수입은 하면서..이해가 안갑니다.진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소수 비례대표 의원을 뽑을라면 저런 여자 중에서 뽑았어야죠..조선일보에 의하면 해외에 나가 있는 직업여성수가 현재 다문화가정으로 한국으로 들어온 여성들 보다 숫자가 더 많은데...최소한 여성의 입장에서 여성부에다가 한마디 했을 수도? 왜 무식해서 이런 여자는 안되나? 거짓말 잘하는 필리핀 여자가 더 유식하다? 이런 사고방식인가?
2010년에도 학력과장으로 탈락한 적이 있다고요? 맙소사...
필리핀으로추방시켜야합니다
정말 저 여자 철면피 대단하네요.
한국 사람 같았으면 진작에 사퇴하고
용서를 빌면서 자숙할것이 분명한데..
이자스민씨 여기는 일상생활이 거짓으로 난무한
필리핀이 아니네요.
당장 사퇴하시길 바랍니다.
새누리당 새누리터에
글 올렸습니다.
조회수 30분만에 700회가 넘어가네요.
이제 확실한 증거 잡았으니.
이자스민을 박근혜는 사퇴 시켜야 합니다.
말이 비켜나가지만 나온 김에... 직업여성문제에 대해서...지금 신문에서 계속 한국 직업여성이 전세계적으로 늘어났다고 호들갑을 떠는데...늘어난것은 당연하겠죠...집창촌을불법화 했으니까...하지만 국내 집창촌을 불법화해서 생기는 진짜문제는 한국여성들이 해외에서 노예생활을 한다는 점입니다. 불법체류자가 되서...그나라 포주한테 약점잡혀서 노예처럼 생활하겠죠. 차라리 국내에서 집창촌을 합법화 하는 것이 정말로 이런 집창촌여성들의 인권을 위한다는 생각을 왜 여성부는 못할까요? 합법화를 해줌으로써 차라리 직업여성들이 포주나 이런 사람들에게 약점잡힐 일이 줄어들텐데..
수요가 있는 한 공급은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걸 단속한다고 없어지나요? 오히려 직업여성일을 원치 않던 여성들이 붙잡혀서 노예생활을 하거나 강간범죄만 많아질 뿐입니다. (이건 제가 한 말이 아니라 Newyork Times에 나왔던 기사 내용을 제목이 " A Woman, A Prostitute, A Slave 다시 한번 써봤습니다. 이거랑 관련없는데 여성부 이야기 하다 보니까 집창촌 여성이야기가 나온김에)
말이 샜어요.ㅎㅎ 이게 지금 이자스민 문제지...여성부 지금 성토하는게 아닌데..
이게 하루 이틀 된 문제가 아니었는데.이름을 여성부로 하지 말고 다문화부로 바꾸던가...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420066
확실한 증거네요..
국가분열다문화님
이기사가 올 3월 23일 이후에 난 기사인지 확인 부탁 합니다.
올 3월 23일 이후 기사면 이자스민 선거법위반으로 ..
★ 당선무료 ★ 입니다.
꼭 확인 부탁 합니다.
일단 저도 스크랩해온 글이라 정확히는 모르는데요.. 위에 새누리당 총선 비례대표 후보명단이라고 사진과 함께 나온 글에 주소창을 자세히 보면요.. 좀 흐리지만..
기사주소가..경향신문이고 20120320..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주소가. 아마도 2012년 3월 20일자 기사인걸로 보입니다..
끝까지 필리핀 국립대의대라고 속이고선(국립 서울대 의대라고 속인거랑 똑같이..) 나중에 살짝 지우고 고친거지요.. 가증스럽기 그지없는 여자..
여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지위가 높아지는 건 좋은데 여성의 성이 더욱더 상품화되고, 일반인들이 성폭행의 피해자가 되고, 갈수록 피해자가 늘어나는데 이런 걸 여성부에서는 어떤 방책을 내놓을지...혼빙간음죄가 없어지니, 이병* 씨 이때다 싶어 '나는 무죄다'를 선포하고, 더욱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서민 일자리 외국인들이 다 채워 정말 상위권아니면 요즘 가정 꾸리기 어렵습니다.
사과가 아니라 제대로 확인하고 응당한 처분을 받아야죠, 개원하고 제대로 해명한다더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뭘 해명한건지 대체, 참 쉬운 세상이네요 말 몇마디로 그 숱한 의혹을 다 해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