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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
▶애국조회와 아름다운 율동 후 위생 검사를 세밀히 살피시는 선생님은 사랑입니다.
나라 사랑하는 경건한 마음으로 왼쪽 가슴에 손을 얹고..
다음은 이어서 선생님의 지휘로 애국가 제창을 합니다.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과 교직원이 함께 힘찬 율동으로 한 주를 시작합니다^^
샘들께서 아이들의 청결상태을 살펴보고 계셔요^^
부모님들께서는 일주일에 한번씩 자녀의 손톱을 검사 하셔서
친구들간에 손톱으로 인한여 상처가 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애국조회가 끝난 후 질서를 지키며 각 교실로 이동하고 각 반마다 학습에 들어갑니다^&^
선생님의 지도로 계단을 오를때에는 난간을 손으로 잡고 질서있게 차례차례 올라가죠^^
체육 전임강사 지도방침
만 3세 키크는 놀이체육, 만 4세 엘리트교육, 만 5세 초등교육,
건강한 웃음속에서 뛰고 달리는 다양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해 연령별,
단계별 체육활동 을 하고 대도구, 소도구, 표현체육, 여러가지 게임외 다양한 특기활동,
성장체육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은 신체적, 정신적 모든면에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일주일에 세번있는 신체활동 중 ‘농구, 특기체육으로 만 5세 아이들의 소도구 활동을 보실까요^^
유아기는 일반적으로 신체적, 지적, 사회적 및 정서적으로 모든 바탕이 이루어지고
다져지는 시기로 자기 자신이 지닌 학습능력을 무한히 발전시키며, 움직임이란 자체를 즐거워하는 시기입니다.
*소도구 운동
줄, 후프, 공, 유니바, 줄넘기, 막대 등과 재활용품을 활용한 깡통, 모양판, 신문지 등 다양한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으로 특히 조정력, 근력, 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형님반은 체육활동 후 생태놀이터 모래놀이 영역에서 실외활동을 하고 있어요.
모래는 정서를 안정시켜줌으로써 촉감의 만족으로 아이들의 정서순화에 도움을 줍니다
소꿉놀이 공간의 모래놀이는 실내보다도 넓은 공간과 자유로움을 줄 수 있어 좋습니다.
옹기종기모여 음식도하고.. 모래 땅도 파고, 모래를 쌓고, 파고,
두드리고, 부수는 놀이 과정에 스스로 집중하며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습니다.
아이들은 모래를 뒤엎거나 휘저어보면서 공격적인 충동, 분노 등의
부정적 감정을 발산시킵니다. 모래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푸는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기체육을 마치고 만 3세 생태 아이들의 한결농장활동 모습이예요^^.
각종 밭작물이 자라고있는 한결자연학습장 텃밭농장의 흙을 밟으며 거닐어 볼까요^^.
한결농장에는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탐색 거리들이 즐비하게 자라고 있어요.
얘들아! 우리 나비가 되어 밭고랑 사이를 사쁜 사쁜 날아가보자!!
아이들과 선생님의 발자욱 소리가 한결자연학습장 텃밭농장에 메아리치고 있어요^^
형님반이 심은 씨감자 아기감자에서 싹이 돋아났죠.
담쟁이
돌나물과 보라색제비꽃
하얀제비꽃도 인사합니다.
파꽃에 날아든 벌..
가지, 오이 모종을 본밭에 정식하기 전 입니다.
내이름은? 누구?? 꽃마리라고 불러요.
철쭉이 만개하면 화려하고 아름다워요^^
으름꽃
작약이 꽃을 피우려합니다^^
조팝이 피었어요^^
딸기꽃
음나무
호랑나비 애벌레의 서식처인 초피나무에요. 매년 호랑나비 애벌레를 부화시켜서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
민들레는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성경의 전설을 바탕으로 꽃말은 '감사의 마음' 솜송이를 관모 또는 갓털이라고 합니다.
‘홀씨’와 ‘포자’는 같은 뜻이다. 민들레는 홀씨나 포자가 아닌 '씨'로 번식합니다.
식물은 크게 꽃식물과 민꽃식물로 나뉘는데 꽃식물은 꽃을 피워 씨로 번식하고 민꽃식물은 꽃 없이 홀씨로 번식하며
민꽃식물에는 조류(藻類), 이끼류, 양치식물 등이 있고, 민들레는 꽃식물이므로 홀씨나 포자가 아니라 ‘씨’로 번식해요.
손씻기
손만 깨끗이 씻어도 질병으로 부터 70%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모든 질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쉽고 기초적인 방법은 손 씻기 전문교수는 손 씻기 등
제시된 최소한의 원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으로 수족구병을 예방하고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1830 이란?
'하루에 8번, 30초 이상' 틈만나면 손 씻어라.
전염병예방법 (한국 법률) [傳染病豫防法]
전염병의 발생과 유행을 방지하여 국민보건을 향상·증진시킬 목적으로 제정된 법률(1954. 2. 2, 법률 제308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이 법은 27종의 전염병을 제1·2·3종으로 구분했으며, 의사 또는 한의사가 전염병환자나 병원체보유자를 진단·검안(檢案)했을 경우, 환자 또는 동거인에게 소독 및 전염방지 방법을 지시하며, 제1·2종 전염병의 경우 소재지 보건소장을 거쳐 시장·군수에게 신고하도록 했다. ② 교육시설과 후생시설의 장(長), 15인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주는 매년 1회 결핵에 관한 건강진단을 실시하도록 했으며 성병 및 나병의 환자로서 매개의 우려가 상당한 자들도 건강진단을 받도록 규정했다. ③ 디프테리아·백일해·파상풍·결핵·소아마비·홍역 등에 대해 매년 정기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도록 했고 필요시 임시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④ 전염병환자가 공중(公衆)과 접촉하지 못하도록 규정했으며, 제1종 전염병환자와 그 시체가 허가 없이 이동할 수 없도록 했고 그 시체는 화장하도록 했다. ⑤ 제1종 전염병환가(患家)는 차단, 방역을 하도록 규정했다. 이 법은 제1장 총칙, 제2장 등록의 의무, 제3장 건강진단, 제4장 예방접종, 제5장 예방시설, 제6장 환자 및 환가, 제7장 예방조치, 제8장 방역관·검역위원·예방위원, 제9장 경비, 제10장 보칙, 제11장 벌칙 등 총 11장 전문 56조로 구성되어 있다.(출처:브리태니커)
각종 전염병을 예방하는 올바른 손씻기 예방법
신종인플루엔자, A형간염, 수족구병 등 전염성이 강한 질환이 기승을 부리면서 손 씻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전염이 주로 손을 통해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의 따르면 손만 깨끗이 씻어도 감염의 70% 이상은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대한의사협회 등 전문가 단체는 '손만 자주 씻어도 전염병의 대다수를 예방할 수 있다.
물만 보이면 손을 씻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문제는 손 씻기의 중요성은 알면서도 실천이 뒤따르지 않고 있다는 점!
한 시민단체가 지난해 1064명을 손씻기 실태조사를 벌인결과, 40% 정도가 화장실을 다녀 온 뒤에도 손을 씻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녕하세요 따스아리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손씻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씻는 것은 세균이나 먼지를 씻어내 주어 전염병의 70%이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세균에 따라 비누와 물을 사용한 손 세척에 의해 쉽게 제거되지 않는 경구나, 피지샘의 분비물로 땀구멍 깊이 있어 일반적인 손 세척으로는 쉽게 제거되지 않는 세균도 있습니다. 따라서 위생적인 손 씻기를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방법을 익히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손씻기는 언제 필요한가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기타 해산물, 가공안된 우유 및 유제품, 날음식 씻지않은 과일과 야채, 흙, 배변후,
정수하지 않은 물, 먼지, 곤충을 만졌을 시 :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 E.Coli, 등의 세균 의 감염을 막아줍니다
행주사용 및 주방청소, 화장실 청소 시 : 다량의 박테리아 및 곰팡이 균 존재
화장실 변기 손잡이와 수도꼭지를 만졌을 시: 화장실에는 감기의 원인이 되는 라이노 바이러스 서식
오랜된 책과 돈을 만졌을 시 : 복통의 원인인 살모넬라, 쉬겔라 등의 식중독 균 존재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등을 사용했을 시 : 엄청난 양의 박테리아 번식
가족들이 자주 사용하는 전화 및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만졌을 시 : 여드름 및 Qy루지 원인균
애완동물을 만졌을 시 : 진드기, 벼룩 등이 서식
◆ 손씻기 6단계를 알아볼까요?
출처:Daum 카페 '따스하리'
출처:【당진=뉴시스】김종익 기자 = 충남 당진군은 봄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유행하는 홍역, 볼거리 등 전염병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군은 어린이 전염병으로 홍역, 볼거리, 수두, 수족구병, 유행성 결막염 등에 대한 세심한 주의와 함께 올바른 손 씻기, 식수 끓여 마시기, 충분히 가열된 음식 섭취 등 규칙적인 생활로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군은 특히, 봄철 전염병은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 및 학생들과 면역력이 약한 성인들도 감염될 수 있어 예방사업에 힘쓰기로 했다.
어린이 전염병으로 사계절에 두루 발생하는 홍역은 3~6월에 유행하며 특히 5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수두는 5~6월과 12~1월에 발생이 빈번하며, 3~6세 나이에서 발생률이 높다. 세균성 이질, 집단 식중독 등 수인성전염병은 3~6월에 많이 나타난다.
봄철에 확산할 가능성이 큰 유행성 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으로 눈을 비비지 말아야 하며, 위생용품은 공동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또, 황사로 인해 전염력이 강한 유행성결막염이 발생하였을 때는 집단발병 방지를 위해 가정에서 안정을 취하고 개인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실내에 가습기나 빨래 등으로 습도를 유지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황사가 심할 때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얼굴과 손발을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하임리히법(Heimlich maneuver 또는 abdominal thrusts)이란 기도가 이물질로 인해 폐쇄되었을 때, 즉 기도이물이 있을 때 응급처치법이다. 어른의 경우 서 있는 경우에는 뒤에서 시술자가 양팔로 환자를 뒤로부터 안듯이 잡고 검돌기와 배꼽 사이의 공간을 주먹등으로 세게 밀어 올리거나 등을 세게 친다. 단 1세 미만의 영아에 대해서는 45도 각도로 하임리히를 시행하도록 한다.
하임리히법
하임리히법 -어린이 드라마형식
↑ 볼륨을 높여 주세요
하임리히법 - 영유아
↑ 볼륨을 높여 주세요
목에 이물질이 걸려 숨을 쉬기 힘들때(하임리히법)
영아의 기도 개방 후 가슴압박(기도폐쇄시)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때 무릎위에 올려놓구 등을 내려치는 모습(하임리히법)
발을 바꾸어 엎어서 가슴을 30회 압박함 |
신속한 응급처치로 회생 가능한 기도폐쇄증
한 초등학생 아이가 미니컵젤리를 먹다가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몇 차례 기침 후 아이는 이내 얼굴색이 파랗게 변해갔다. 말하거나 울지도 못 했다. 아이는 두 손으로 목을 움켜쥐었고(V사인) 목 부위에서는 ‘쌕쌕’거리는 심한 천명음이 났다.
몇년전...지난달 13일 프로그램 녹화 도중 소품용 떡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뇌사상태에 빠진 뒤 11일 오후에 사망한 인기성우 장정진씨도 출연자들이 떡을 꺼내려 시도하고 인공호흡도 했지만 허사였다. 지난 2월 부산과 경북에서 2명, 지난달 수원에서 어린이 1명이 미니컵젤리를 먹다가 기도폐쇄로 인해 사망에 이른 사건도 잇따르고 있다.
기도가 막힌 위급 상황에서 주변 사람들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일까. 등을 두드려 줘야 할까. 인공호흡을 해야 할까.
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이 같은 상황에서 등을 두드리거나 인공호흡을 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안 되는 응급처치다. 기도가 막히면서 말을 못 하고, 숨을 쉬지 못 하며 기침도 멎은 상태에서 얼굴이 파랗게 질리는 것은 분명한 기도폐쇄의 증상이다. 기도가 막혀있는 데 인공호흡을 실시하면 이물질을 더 깊숙이 들어가게 할 수도 있다. 등을 두드려 주는 것도 0~1세의 영아에게만 해당하는 조치다. 영아의 기도 구조가 응급처치에서 구분하는 1세 이후 소아와 8세 이상의 성인과 다르기 때문이다.
'복부밀쳐올리기'를 위해 구조자는 환자의 뒤에 서서 주먹을 쥔 채 엄지손가락 쪽을 환자의 배 중앙에 놓는다.(사진①) 구조자는 다른 손으로 주먹쥔 손을 감싸고 환자의 배를 등쪽에서 얼굴쪽으로(L자형) 강하게 밀쳐 올린다.(사진②) 구조자는 환자의 입에서 이물질이 배출됐는지 확인한다.(사진③) |
출처:Daum카페'가을하늘의코스모스'
질식(사레)가 들렸을때, 하임리히 처치법
▲ 영아에게 시행하는 하임리히 법
영아는 구조자가 한 손으로 영아의 턱과 가슴을 받친 자세에서 영아의 어깨뼈 사이를 5회 정도 두드려 줍니다
▲ 성인에게 시행하는 하임리히 법
성인이 사레에 들려 고생하는 경우 등 뒤로 돌아가서 한 주먹을 명치 아래에 두고 다른 한 손으로 명치 아래에
둔 주먹을 감싸고 후 상방으로 쳐 올리듯이 4~5차례 밀어올립니다
급체와 하임리히법
바다건너 일본에서는 정초에 찰떡(모찌)을 먹는 관습이 있는데
이때 씹는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와 노인들이 질식사 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2004년 우리나라에서도 성우 장정진씨(달려라 하니의 홍두께 선생 역)가
모방송국의 오락프로에 출연, 떡먹기게임 녹화도중 기도가 막혀 질식사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이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 주위에서도 종종 떡, 과자, 고기 등 음식물을 먹다 급체하여 사망에 이르는 뉴스가 곧잘 보도되곤 합니다.
(어린이 들은 주로 땅콩, 동전, 바둑알, 사탕, 젤리 등)
이렇때 간단한 응급처치로 당신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데
조금의 노고를 마다 하는것은 우리 삶에 대한 죄악이 아닐런지요?
이런 상황에 긴요하게 쓰이는 하임리히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갑작스런 기도폐쇄로 산소공급이 끊어져 5분 안에 기도를 열어주지 못하면 뇌가 서서히 죽어갑니다.
따라서 현장에서의 응급처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응급처치 방법으로
119로 환자발생을 알리도록 하고 선채로 또는 앉은 채로 뒤에서 안습니다.
안는 사람은 양팔을 벌려 오른손은 주먹을 쥐고 왼손으로는 오른 주먹을 감싼 채로
손의 위치를 배꼽과 명치부위 중간에 위치하게 합니다.
주먹에 힘을 주고 후상방향으로 강하게 밀어올립니다.
(이때 횡경막에 압력이 생겨, 폐에서 기도로 강한 압력이 밀쳐지게 됩니다)
이때 기도를 막고 있던 이물질(떡, 젤리 등)이 튀어나오게 됩니다.
한번에 성공하지 못하면 성공할 때까지 반복합니다.
(손모양 예시 : 오른손은 주먹을 쥐고....꼭 오른손이 아니래도 괜찮아요!)
(손모양 예시 : 왼손으로 오른손을 감쌉니다!)
(자 다들 쉽게 할수 있겠죠!)
( 급체자에게 다가가 선채로 또는 앉은 채로 뒤에서 안습니다 )
(사진을 보면서 한번 실습을 해봅시다!)
(이쁜 여자 구급대원이 응급처치를 해주네요!)
(양팔을 벌려 오른손은 주먹을 쥐고 왼손으로는 오른 주먹을 감싼 채로....)
(손의 위치를 배꼽과 명치부위 중간에 위치하게 합니다!)
(주먹에 힘을 주고 후상방향으로 강하게 밀어 올립니다!)
(이물질이 나오지 않은 경우 위와 같이 다시 합니다!!)
현장에서 의식이 있으나
당신을 도울 사람이 전혀 없을 때의자 등의 곡각부위에 가슴(횡경막 아래)을 대고 힘껏 내리 칩니다.
기도폐쇄 즉시 하임리히법을 행하면 대부분은 기침 몇 번하고 아무 일 없었듯이 지낼 수 있지요.
당황하거나 겁내지 말고 침착하게 위와 같이 하면 여러분들도 위험에 빠져있는 가족이나
우리의 이웃을 구할 수 있습니다. (출처:Daum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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