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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세계와 다차원 동영상 아 이것이 진리 였던가!
대천광자 추천 1 조회 29 24.05.20 17:2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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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0 17:04 새글

    첫댓글 마음의 심지가 되는 중핵이 바로 진짜 의식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바로 진아이고 여기에 이르는 깨달음을 얻으면 우주를 관통하는 진리를 깨우친다고 한다.
    부처와 신의 생각이 투영되어 우주의 의지가 표현된다고 할 수 있다. 진아는 불성 그 자체이고 우주를 우주답게 하는 예지 그 자체이다. 모든 사물과 현상의 본질, 만물의 진리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것이 우리의 마음 한 가운데에도 존재하고 있다.

    핵심은 ‘내면의 나’이다 내가 스승이고 내가 제자이다. 내가 우주고 내가 부처다.
    창조의 힘이 나이고 내가 원자이고 내가 에너지이다. 내가 지혜이며 과학이고 철학이다.
    내 인생은 내가 어떻게 배열하느냐에 따라서 그 의미와 관계가 달라진다. 내가 배열하면서 그것에 의미를 부여한다. 내가 내딛는 방향대로 길은 이어진다. 길을 막는 건 내 자신일 뿐 외부적 방해는 없다. I AM 나는 이말 뒤에 무엇을 말할 것인가? 그것이 곧 내가 될 것이다.

  • 25.01.10 17:06 새글

    모든 면에서 균형잡힌 삶을 희망하는 것은 결코 망상이 아니다. 원한다면 물질적 번영과 영적인 빛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물질적 풍요나 영적 풍요는 우주법칙 내지 자연의 저의가 체계적으로 표현된 것이다. 가난은 일시적인 업보현상이다. 가난과 고통은 여러 윤회를 거듭하면서 성령이 물질적 상황을 통해 표현되는 동시에 그 물질적 상황을 지배하는 무한한 방식을 좀 더 완전하게 알기 위함이다.
    고통은 무한한 힘을 얻는 방식을 완전하게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조건이다. 인간이 자유의지를 잘못 상용하여 자신의 신성한 근원을 잊어버리면 그것은 모든 형태의 고통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육체는 내가 아니다. 육체는 결과이고 정신이 원인이다. 인식이란 몸과 숨을 인식하는 일이다. 초월의식은 인간이 육체와 호흡에 의존하는 존재라는 망상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신은 호흡 없이 사는 존재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영혼도 무호흡 상태로 되는 동안에만 처음으로 그분을 의식하게 된다. 우리 모두는 고귀한 힘을 건네받은 상속자이다.

  • 25.01.10 17:06 새글

    신이 드러내지 않은 최후의 신비는 창조적인 내면의 진동으로 우주를 통해 반향되는 원초적 음성은 이 힘과 조화를 이룬 자에게 즉시 이해가능한 말로 바뀌게 된다. 내 입에서 나가는 것이 곧 창조적인 내면의 진동으로 결국 내가 되는 것이다.

    모든 물질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마음이 모든 것의 기초이자 모든 것의 끝이며 전부이다.
    고요함 속에서 일어나는 내면의 기쁨, 언제나 새로운 기쁨이 바로 신이다. 내가 지금 존재하고 있다는 그 자체 내 자체가 언제나 새로운 기쁨이 되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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