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
성문화된 안식일은 150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 동안 지켜져 내려와
새언약의 안식일 제도로 이어집니다
안식일은 결코 변개되거나 폐지되어서는 안 될
진리의 법이라는 사실을 예수님의 행적 속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규례대로 지키셨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명이요
분부이기 때문에 제자들 앞에서 친히 지키시는 모본을 보이신 것입니다
율법 시대에도 안식일은 존재했고
그 안식일이 예수님 시대까지 계속해서 지켜져 내려왔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안식일에 차이가 있다면,
구약에는 짐승의 희생으로 안식일을 지켰고,
신약에는 희생 재물의 실체 된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신령과 진정으로 올리는 기도와 찬미의 예배로 변역되었다는 것입니다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될 완전한 율법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 5장 17절
짐승의 피로 제물을 삼고 지켰던 구약의 안식일은
장차 이 땅에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이요 모형이었습니다
모형 그 자체는 실체가 아니기 때문에 불완전합니다
실체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세워주신 안식일이야말로
진정한 새 언약의 안식일로서
참된 안식에 나아갈 예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완전케 하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완전케 된 안식일 율법이라 함은 짐승의 피로써가 아닌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덧입을 수 있는
새 언약의 안식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결국 제물과 제사 예식이
새 언약으로 완전케 되었을 뿐,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로 정하신 안식일은 그대로 지켜져 왔습니다
첫댓글 예수님께서도 지키시고, 세상끝날까지 지켜야 한다는 안식일
지금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을 기키고 있습니다.
새 언약 규례를 세워주심으로 새 언약의 안식일,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도록
인도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안식일은 없어진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 안식일로 바꿔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바꿔주신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에서 거룩하게 지켜 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소중하게 다시 찾아주신 안식일
거룩하게 기억하여 지키라하신 가르침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