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슬며시살짝 저의 캐릭턱와 걸맞는 아이뒤라고 여겨 일단
이 아이디로 시작 하였네요
저는 매우 조용하고 정숙한 그러면서 매너있고 예의바르고 침착한 분을 좋아
합니다.
가령 대화를 나누고 토론을 진행함에 있어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줄줄 알고
믿음직하고 다정다감하여 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사람과 사람
정과 정이 통하는 그런 정감어린 눈빛과 눈빛이 통하는 다이얼로그 같은 것
말입니다.
기독교인과의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자진하고 자청하여 이곳에
로그인하였으며 되도록이면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그런 분위기에서 성경에 대해 알고 싶고 신앙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은근히슬며시 살짝 분위기좋게 만들줄 아는 그리운 님과 다정다감하게
서로가 서로를 차츰차츰 알아가며 대화를 틀줄아는 매너좋은 님이면
그만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좋은 만남을 기대하면서 이만 글을 줄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_______^*
님의 글을 읽고 여기로 들어 왔습니다. 샤롬! 좋은 대화와 토론을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여^^
네 반갑습니다. 좋은 인연 만들어 갑시다...
아뒤도 새롭고 글도 부드러운신 은 슬 살 님, 어서오세요. 근데, 까뮈같은은 어떤 경우에 쓰는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