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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중리 삼계우체국앞에 있는 보문설렁탕집입니다. 참 이집도 오래만에 오는 듯 합니다. 음식집오면 사진찍지마라는 아내의 말에..
간혹가다보면 음식집종원업들이나 사장님들이 왜 사진찍냐구 뭐라그래요.하하하하 아마 아내가 그래서 사진찍는 것을 싫어하는지도 몰라요.하하하하
요녀석 정말 맛있습니다.
설렁탕한그릇먹고 집으로갑니다. 오늘의 하루는 깔끔하게~~!!!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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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섬이의 여행스케치★☆ 원문보기 글쓴이: 흐르는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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