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형용사의 상태 변화를 나타낼때
-아/어지다 (피동문 형태 표현)과 다른 보조동사를 사용하여 나타내는데요
아래와 같이 어떤 어휘는 그것이 비문처럼 보입니다.
1) 키가 점점 크다 --> 키가 점점 커지다.
2) 머리가 점점 아프다--> 머리가 점점 아퍼지다??/머리가 점점 아파오다
2)처럼 '아프다' 경우 아/어지다 비문 같고 '지다' 보조동사가 아닌 '오다'가 보조동사로 오는데요
어휘에 따라 오는 보조동사가 차이는 무엇이며 그 구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비문법적인 요소는 없습니다.'형용사어간+어지다'에 문법적인 제약이 있어보이진 않거든요. 그렇다면 언중들이 자연스럽게 사용한다면 비문이 아닙니다. '아파지는, 아파지네, 아파지면, 아파진다' 등으로 검색이 됩니다. 근데 저도 '아파다'가 다른 형용사들에 비해 '-어지다' 결합이 약간 어색한 느낌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왜 그런진 저도 지금 알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