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통치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용서가 아닐까?
무례함은 기본, 소시오패스적인 언행,
극단적 이기주의의 민낯...
몇 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그 뻔뻔스런 사람들을 조건없이 용서하라고?
혹시 무죄 강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왜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라고 하실까?
1. 하나님의 통치권 인정.
범법자들을 내가 처리하지 않고 법에 맡기듯이,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그 죄인들을 맡기는 것이다.
2. 누군가를 미워하면 내가 바로 마귀의 통치를 받으니까.
3. 그 사람들도 알고보면 불쌍한 사람들이니까.
4. 죄가 없어야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시니까.
내가 남을 미워하는 죄 가운데 있으면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실 수 없으니까.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 18:18)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성경 찬송 잘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