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아름답게 떠나는 길 (1)
마호메트(?570~632)의 마지막 길은 참 감동적입니다.
천막 속에서 임종을 바라보는 추종자들에게 묻습니다.
“나의 말에 상처받은 사람 있느냐 있다면 참회하겠다..
이 말에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기를
“나에게 돈을 꾸어주고 못 받은 사람이 있느냐”했을 때
한 추종자가 대답하며 약간의 돈 액수를 말하자
부인에게 돈을 주라고 말하며
“하늘나라 갈 적에는 빈손으로 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성자의 마음은 다 같은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갈 적에 빈손으로 가는 것이나
극락세계에 갈 적에 빈손으로 가는 것이나
뜻은 똑 같은 말입니다.
빈손이란 빈 마음입니다.
첫댓글 때묻은 마음 아닌 빈 마음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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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빈 마음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