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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촌동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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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시판 41년만의 외출
권태홍 추천 0 조회 126 05.05.31 01: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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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31 08:45

    첫댓글 말만 들어도 다녀온듯.. 제앞에 길이 펼쳐보이는듯합니다. 아마 요즘 제가 각박한지..ㅎㅎ 여행? 바램을 넘어 열망하고싶네요..

  • 05.05.31 12:03

    여러번 갔어도 송천 떡마을은 몰랐는데.. 저희랑 코스가 비슷하네요. 와 좋겠다. 나도 가고싶다~~~~

  • 05.05.31 17:32

    정말 다들 코스는 비슷하네..근데 내가 1월에 갔을땐 새우 5마리 2천원이었는데..(아닌가?) 나두 다시가고싶다~~~

  • 05.06.04 14:39

    속초? 나는 원주에 살아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갈수 있는 곳이지.. 2주 전에 진부 진고개를 넘어 주문진에 다녀왔는 데.. 수산시장에서 회 실컷먹고, 그 옆 어시장에서 꽁치 30마리에 5천원, 갈치 5마리에 만원 그리고 고등어 3마리 덤으로 받아 가지고 왔다..

  • 05.06.03 19:25

    너희들 10년쯤 지나 은퇴하면 원주와서 살아라.. 서울 가깝지.. 바다 가깝지.. 산(치악산, 오대산, 설악산 등..) 또한 가깝지.. 올 때 갈때 절대 막히지 않지..여기 너무 좋다..

  • 05.06.04 23:15

    정보 고마워요.. 그렇지 않아도 낼 속초갈려고 했는데 고대로 답습이나 해볼까나~ 오빠 말대로 정말 굳인지 몸소 실험해보고 오겠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05.06.05 22:47

    준형 형님!!! 오랜만입니다...뵐 때가 도래 한것 같은디요? 주문진만 가지 마시고 서울에도 한번 행차 하심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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