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도 걸르지 않고 허접한글 올렸네요.
재미있을수도 있고 수준미달 일수도 있고...
이렇게 자판 두드릴 시간이 있다는게
저한테는 안좋은일 입니다.
한가하다는 얘기 입지요.
아무리 일이 없고 룰루랄라 하더라도
오늘은 말일 입니다.
거래처에 줄돈 받을돈 월말결산 하려면
오늘은 조금 바쁘기도 한날입니다.
아침일찍 커피한잔 하며
상반기 마감해 보고
이틀쉬고 칠월에 또 뵙자구요..
정말 눈깜빡할새
일년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어물쩡 하다가 연말이 어쩌구 하는
12월이 올것 같습니다.
카페 게시글
잔나비동행
6월을 보내며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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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
24.06.28 09:0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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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맨날 바쁘면 다른사람 우예 먹고 삽니까
점심 맛나게 드세요
세월만 잘 가고 있네요~
7월에는 미사님 무지 바쁜 날들이시기를 기원 합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수다는 종종 올려 주세용!!! ㅎㅎ
6월마지막 결산 잘보시구요.
언제나 미사님의 잼난글 기다릴게요..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그래두 보람이 가득한 결산이길 바래요
마무리 굿
7월도 굿
나비방도 ~굿~!!!!
19 24년도이라는 것이 조금 익숙해질만하니까 한해의 절반이 지나갔네요
그래서 오늘하루도 알차게 써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