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머나 지도 이 노래 녹음해놓고...언제 선보여주나 기회만 엿보고 있는뎅...에구 문경재님 넘 잘 불려주셔서 페기처분해야겠습니다 이 노랜 트로트풍인데...어째 발라드풍으로 들려주시시구만요 넘... 진진하게 부르신것 아닌가여...트로트는 고저 어꼐춤이 덩실덩실 신나부리게 불려야 산골도 덩아 춤을 출낀뎅 조신하게 잘 불러주신 문경재님꼐 뜨거운 드려요 짝짝짝짝짝오늘도 좋은 날 되이소^&^
꽃을 나누어 준다기에 부리나케 달려 왓는데 에구~~~ 벌써~~~ ^*^ 한참 뒷전이라 꽃을든 문경재님 멋진모습 구경만 하다가 흥겨운 공연속으로 빠져 들고 잇나 봅니다 ~~~ ^*^~~~멋지게 불러주신 꽃을든 남자 속으로 흠뻑 빠져들었다 큰박수만 남기고 갑니다~~~ ^*^ 편안한밤 되세요~~~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
첫댓글 쬐끔 유행이 지난 노래입니다만 다시 함 불러봤습니다. 댓글왕님들에게다발을 한아름 드리옵니다..건 휴일 되시옵소서.. 엥 그러고 보니 내가 다발을 받은 모습이네요
제친구의 공연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그쪽에도 신인플렌자 땜시 난리인가요
아웅울 문경재님 "락커"가 을 좋아하는걸 어찌 아시공히힛알떠욤 감사히 잘받을께용홍홍....오늘이 안양 모임이렸다이따가 울 문경재님 손만 바라봐야지 어떤으로 "락커"에게 행복을 불어넣어 주시련지 헌데 빈손이면 이고이고 이 클텐데어쩌낭흐미 이로케 영원히 날고싶다 하시믄서노래까정 불러주시고빈손이라면 말이안된다 이말씀 뚫어지라 쳐다봐야징..설마 울 샘님 이글을 보시곤 값이 부담스러워안오시는건 아니시것져 을든 남자노래 끝내줘용말이필요 없다 모 이런야그가 되겠습니당..짝짝짝
낭자님..샘님 손을보니다발은 커녕 빈손만 스치구 지나가던걸요
훌륭하신 가수님이 틀림 없습니다 -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멋쟁이세요-
트롯의 맛을 스타카트를 절며하게 살려 흥을 불어넣으셨네요. 펴히 머물며 취하여 갑니다 . 고맙습니다.
하공 그렇습니까 노래마다 맛이 나는 부분을 잘 살려야 하는것 같어요.. 감사합니당
문경재님영상에보니까 정말로 을든남자네요역시나 언제 들어도 정겨운 목소리로 너무나 잘 부르신 노래에 겁게 머물다갑니다굿송입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문경재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꽃을 들고 뉘를 낙아채실려구 멋진노래로 ....울 여자님들 조심하세요 ㅎㅎㅎ 잘부르신노래 잘듣고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문경재님 방긋으로 아침인사 드립니다. 을든 남자 울문경재 넘 멋져요 저는 위에있는 다발 송두리째 가져 가렵니다. 노래 좋고 음질좋고 이 아침에 감 합니다. 따봉입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오머나 지도 이 노래 녹음해놓고...언제 선보여주나 기회만 엿보고 있는뎅...에구 문경재님 넘 잘 불려주셔서 페기처분해야겠습니다 이 노랜 트로트풍인데...어째 발라드풍으로 들려주시시구만요 넘... 진진하게 부르신것 아닌가여...트로트는 고저 어꼐춤이 덩실덩실 신나부리게 불려야 산골도 덩아 춤을 출낀뎅 조신하게 잘 불러주신 문경재님꼐 뜨거운 드려요 짝짝짝짝짝오늘도 좋은 날 되이소^&^
울 산골님이 이 노래를허 그참무척 궁금증을 유발하신다욤페기처분은 졸대로 아니됩니당
락커님요 제가 발라드 체질이라 트로트는 잘 못부는지라...그져 트로트는 일단 신나게 땡기고 보자는 것입니다요
오잉 울,,,마마님 무서바서 안버릴꼐유 이거 까닥하다간... 잘못하면 제명에 못살겠구만요...조심조심 발발 알아서 기야징
이 노래 부른 최석준씨가 원래 귀소년 처럼 얌전하잖아유... 그양반 졸대로 몸을 흔들지 않습니다. 고개도 들지 않구요. 그래서 저도 요런 풍으로..... 산골님의 노래 기다려야징 ^^
경재운영자님 그 어여쁜 장미꽃 누구에게 줄라고 그러하세요??????????그 장미꽃 받는사람 정말 좋겠다......운재 그런 장미꽃 한번 받아보노.....경재운영자님 멋진모습과 함게 잘부르신 노래 한참 즐감하고 갑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요번 옆지기때 이 마땅한것이 생각이 안나서 장미으로 대신 했더니 좋아하더이다.. 늘 감사드려유
장미 한다발 루비 줄라거 들고 서 계신가여 후후 뚝 뚝 끊어 땡기는 문경재님의 창법에 홀라당 맘 뺏기불거 참고로 루비는 안 저아해용 이내 시들어 버리는 그 모습이 처량하고 뵈기 시로서 메마른 가심 ^ 꼬씨를 뿌려싸요 아주 기냥
샘님요손에들구 계신게 아까버서 못주시구 그렇게 꼬옥 들구 계신거지요 얼릉 주시어요을든 남자는 앨마나 행복할까요 사랑에두 취해보궁그님에 향기에두 취해보구딥따루 좋겟어요 문경재님.. 넘 잼난유머루 웃음을 듬뿍 선서해 주셔서 거웟습니다..이가을두 그열정으로 아름다운 추억마니맹글십시요잘불러주신 노래에 한껏 머물다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꽃을 나누어 준다기에 부리나케 달려 왓는데 에구~~~ 벌써~~~ ^*^ 한참 뒷전이라 꽃을든 문경재님 멋진모습 구경만 하다가 흥겨운 공연속으로 빠져 들고 잇나 봅니다 ~~~ ^*^~~~멋지게 불러주신 꽃을든 남자 속으로 흠뻑 빠져들었다 큰박수만 남기고 갑니다~~~ ^*^ 편안한밤 되세요~~~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
장미꽃이 이쁘답니다.반주도 깔끔하고 노래도 잘 불러주셔서리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천사님 초면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문경재님 하세요 반갑습니다 ,처음 뵙는 듯합니다 , 을 들고 계시네요 " 을든 남자" 이시군요 멋지게 잘 부르신 노래 뜨거운 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저도 처음인듯 하옵니다. 그렇습니다 영상속의을 든 남자이옵니다
"♧을 든 문경재 선배님"... 히야.. 노래가 땡겼다가 놓았다가.. 기가맥히데유.... 겨운 리듬에 맞춰` 숭그리 당당 숭당당..` ` 울 선배님.. 노래....
숭구리 당당이 다나오궁 갈무리님의 얼굴은 어느시대에나 보여주실꺼나 이번 땐 아마도 아니그렇사옵니까
이긍... 문경재님을 들구 계시네용... 나는 에는 관심이 없어용... 왜냐하믄 나는 남심이자나용 이긍.... 뇨자분이 을 들구 이노래를 부루구 있어야 하는건뎅.... ^^*
꽃을든 여자 누가 취입좀 하라구 해요 ㅎㅎㅎ
아공 몸이 안좋으셨구만요. 어쩐지...건강이 재산이여... 울 여친 노래 잘 담아왔시요.. 넘넘 감사해요. 그런데 요사람들이 워낙 컴맹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