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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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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사랑 꽃을든 남자
문경재 추천 0 조회 197 09.09.06 08:58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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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9.06 09:01

    첫댓글 쬐끔 유행이 지난 노래입니다만 다시 함 불러봤습니다. 댓글왕님들에게 꽃다발을 한아름 드리옵니다..즐건 휴일 되시옵소서.. 엥? 그러고 보니 내가 꽃다발을 받은 모습이네요 ㅋㅋㅋㅋㅋ

  • 09.09.07 13:30

    ㅋㅋㅋ 줫다가 뺏어가는 맴음 무엇이라요? 얼릉 내 놓으세요~ㅋㅋ~ 깃대기 1등~~쎄리박아욤~ㅋㅋ

  • 09.09.06 09:10

    1등 디밀어보고~~ㅎ에공 문경재님 달랑 한송이 가져오시면 어찌하라꼬...뇨자분이 몇명인데..문경재님 클낫다.넘 귀에익숙한노래 넘 잘넘어가십니다 벙개가신다고요? 에공부러워라~~ 잘부르신 노래박수 꽃가루 뿌려드리고 갑니다~~~

  • 작성자 09.09.08 08:59

    ㅎㅎ 벙개때 그리웠습니당..1등 추카추카

  • 09.09.06 10:55

    2등~~~ 깃발은 흩날리면서.~~

  • 09.09.06 10:58

    꽃을 든 남자가 문경재님이시네요..어느 가수분의 공연장인가요? 대단한 굿송에 박수 놓구 갑니다..짱!!!!~~~~~~~~~~~~~~~~~~~~~

  • 작성자 09.09.08 09:00

    제친구의 공연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그쪽에도 신종인플렌자 땜시 난리인가요?

  • 09.09.06 11:46

    앗~3등~ㅋㅋㅋ

  • 09.09.06 11:52

    아웅~울 문경재님 "락커"가 꽃을 좋아하는걸 어찌 아시공~히힛~알떠욤 감사히 잘받을께용~홍홍~ㅎㅎ....오늘이 안양 모임이렸다~이따가 울 문경재님 손만 바라봐야지~~ 어떤꽃으로 "락커"에게 행복을 불어넣어 주시련지~ㅎㅎ 헌데 ~빈손이면 이고이고 실망이 클텐데~어쩌낭!~흐미~ 이로케 영원히 날고싶다 하시믄서~노래까정 불러주시고~빈손이라면 말이안된다 이말씀!~ㅎㅎ 뚫어지라 쳐다봐야징~하하하하~..설마 울 샘님 이글을 보시곤 꽃값이 부담스러워~안오시는건 아니시것져?~ㅎㅎ 꽃을든 남자~노래 끝내줘용~말이필요 없다 모 이런야그가 되겠습니당~ㅎㅎ..짝짝짝!!~~므흣

  • 09.09.07 13:32

    낭자님..샘님 손을보니 꽃다발은 커녕~ 빈손만 스치구 지나가던걸요~ㅋㅋㅋ

  • 작성자 09.09.08 09:02

    ㅎ 요걸 읽어보고 갔어야 하는뎅..그냥 갔네 에고고고 헌데 다른 여심들이 질투하믄 안되니께 한송이씩 공평하게.....ㅋㅋㅋㅋㅋ

  • 09.09.06 18:40

    훌륭하신 가수님이 틀림 없습니다 -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멋쟁이세요-

  • 09.09.06 19:05

    트롯의 맛을 스타카트를 절며하게 살려 흥을 불어넣으셨네요. 펴히 머물며 취하여 갑니다 .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9.08 09:04

    하공 그렇습니까? 노래마다 맛이 나는 부분을 잘 살려야 하는것 같어요.. 감사합니당

  • 09.09.06 20:14

    아싸~~~~살리고 살리고~~~~~노래 좋구요~~~음질 좋은데 왜 사운드카드 바꿀려고 그러세요??? 굿송입니다.~~~~~~~

  • 작성자 09.09.08 09:05

    ㅎㅎ 안바꾸어도 되겠습니까? 알겠습니다. ㅎㅎ 돈벌었네요 ㅎ 고저 감사허구만유 ^^

  • 09.09.06 20:52

    문경재님~!~영상에보니까 정말로 꽃을든남자네요~하하하하~역시나 언제 들어도 정겨운 목소리로 너무나 잘 부르신 노래에 즐겁게 머물다갑니다~~굿~~송입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09.08 09:06

    ㅎㅎ 저 사진은 전시회때 찾아온 친구들이 ........언제나 감사드려요^^

  • 09.09.06 22:47

    문경재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꽃을 들고 뉘를 낙아채실려구 멋진노래로 ....울 여자님들 조심하세요 ㅎㅎㅎ 잘부르신노래 잘듣고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09.08 09:07

    ㅎㅎ 여자들 조심하라구요,,^^ 알겠습니다. 오로지 우리 집에있는 여자만..챙겨야겠지요.ㅋㅋㅋ

  • 09.09.07 07:40

    문경재님! 방긋으로 아침인사 드립니다.~ 꽃을든 남자 울~문경재! 넘 멋져요! ~ 저는 위에있는 꽃다발 송두리째 가져 가렵니다.ㅎㅎ~ 아싸~ 노래 좋고 음질좋고 ~ 이 아침에 즐감 합니다.~ 따봉입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9.09.08 09:08

    하이공 얼짱님 욕심도 많으셩..어제 벙개 잘 다녀왔습니다. 얼짱님의 폼나게 부르던 모습이 아쉬웠답니다. ^^

  • 09.09.07 08:37

    오머나~~ 지도 이 노래 녹음해놓고...언제 선보여주나 기회만 엿보고 있는뎅...에구~~ 문경재님 넘 잘 불려주셔서 페기처분해야겠습니다 ㅎㅎㅎ 이 노랜 트로트풍인데...어째 발라드풍으로 들려주시시구만요~ 넘... 진진하게 부르신것 아닌가여...트로트는 고저 어꼐춤이 덩실덩실 신나부리게 불려야 산골도 덩달아 춤을 출낀뎅~~~ㅋㅋㅋㅋㅋ 조신하게 잘 불러주신 문경재님꼐 뜨거운 박수 드려요~~ 짝짝짝짝짝~~~오늘도 좋은 날 되이소~~^&^

  • 09.09.07 10:31

    울 산골님이 이 노래를??~~허 그참!~무척 궁금증을 유발하신다욤~페기처분은 졸대로 아니됩니당~룰루~ㅋㅋㅋㅋㅋ

  • 09.09.07 13:40

    하이~산골님의 트롯트맛~ 이거이 잠두 못자게 생겻구먼유~버리기만 혀봐요~ 작대기들구 밀양으로 쳐들어갈낍니덩~ㅋㅋ

  • 09.09.07 14:12

    락커님요 제가 발라드 체질이라 트로트는 잘 못부는지라...그져 트로트는 일단 신나게 땡기고 보자는 것입니다요 ㅋㅋㅋ

  • 09.09.07 14:17

    오잉~ 울,,,마마님 무서바서 안버릴꼐유~~~ㅎㅎ 이거 까닥하다간... 잘못하면 제명에 못살겠구만요...조심조심~~ 발발~~~ 알아서 기야징~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9.08 09:11

    이 노래 부른 최석준씨가 원래 귀소년 처럼 얌전하잖아유... 그양반 졸대로 몸을 흔들지 않습니다. 고개도 들지 않구요. 그래서 저도 요런 풍으로.....ㅋㅋㅋㅋ 산골님의 노래 기다려야징 ^^

  • 09.09.07 11:08

    경재운영자님 그 어여쁜 장미꽃 누구에게 줄라고 그러하세요??????????그 장미꽃 받는사람 정말 좋겠다......운재 그런 장미꽃 한번 받아보노.....경재운영자님 멋진모습과 함게 잘부르신 노래 한참 즐감하고 갑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09.08 09:12

    요번 옆지기 생일선물이 마땅한것이 생각이 안나서 장미꽃으로 대신 했더니 좋아하더이다.. ㅎㅎ 늘 감사드려유 므흣

  • 09.09.07 12:15

    장미꽃 한다발 루비 줄라거 들고 서 계신가여? 후후~~ 뚝 뚝 끊어 땡기는 문경재님의 창법에 홀라당 맘 뺏기불거~~ ㅋㅋ 참고로 루비는 꽃 안 저아해용~ 이내 시들어 버리는 그 모습이 처량하고 뵈기 시로서~~ 메마른 가심 ^ 꼬씨를 뿌려싸요 아주 기냥~~ 하하~~

  • 작성자 09.09.08 09:13

    ㅋㅋㅋㅋ알것구만요. 아예 가슴에다가 꽃씨를 캭 ㅂ뿌리드릴께유 므흣

  • 09.09.07 13:38

    샘님요~손에들구 계신게 아까버서 못주시구 그렇게 꼬옥 들구 계신거지요? ㅎ얼릉 주시어요~꽃을든 남자는 앨마나 행복할까요~ 사랑에두 취해보궁~그님에 향기에두 취해보구~딥따루 좋겟어요~ㅎ 문경재님.. 넘~ 잼난유머루 웃음을 듬뿍 선서해 주셔서 즐거웟습니다..이가을두 그열정으로 아름다운 추억마니맹글십시요~잘불러주신 노래에 한껏 머물다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09.08 09:14

    ㅎㅎ 저도 방가방가 여전히 날씬하고 매력적이었습니당. 부루스 함 땡기야하는데 점잖은 체면에 그저... 다시한번 수상을 축하드립니당 ^^

  • 09.09.07 20:43

    꽃을 나누어 준다기에 부리나케 달려 왓는데 에구~~~ 벌써~~~ ^*^ 한참 뒷전이라 꽃을든 문경재님 멋진모습 구경만 하다가 흥겨운 공연속으로 빠져 들고 잇나 봅니다 ~~~ ^*^~~~멋지게 불러주신 꽃을든 남자 속으로 흠뻑 빠져들었다 큰박수만 남기고 갑니다~~~ ^*^ 편안한밤 되세요~~~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

  • 작성자 09.09.08 09:15

    앗 길록님..이제 제 노래가 들리나보죠? ㅎㅎㅎ 야호....박수 마이 주셔서 감사합니당...

  • 09.09.07 23:50

    장미꽃이 이쁘답니다.반주도 깔끔하고 노래도 잘 불러주셔서리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9.08 09:15

    천사님 초면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 09.09.08 14:25

    문경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처음 뵙는 듯합니다 , 꽃을 들고 계시네요? " 꽃을든 남자" 이시군요? ㅋㅋㅋㅋ 멋지게 잘 부르신 노래 뜨거운 박수 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09.08 21:08

    저도 처음인듯 하옵니다. 그렇습니다 영상속의 꽃을 든 남자이옵니다 하하하하

  • 09.09.09 21:36

    "♧꽃을 든 문경재 선배님"...~ 히야..~ 노래가 땡겼다가 놓았다가..~ 기가맥히데유....~~ 흥겨운 리듬에 맞춰`~ 숭그리 당당 숭당당..~샤방`~샤방~ 젓가락 젓가락 젓가락 젓가락 젓가락 ~~ 젓가락 젓가락 젓가락 젓가락 젓가락 ~샤방`~샤방~ 울 선배님..~ 노래..~짱짱짱..~

  • 작성자 09.09.10 15:51

    숭구리 당당이 다나오궁 ㅋㅋ 갈무리님의 얼굴은 어느시대에나 보여주실꺼나? 이번 정모땐 아마도 아니그렇사옵니까? ㅎㅎ

  • 09.09.10 12:07

    이긍... 문경재님 꽃을 들구 계시네용... ㅋㅋㅋ 나는 꽃에는 관심이 없어용... 왜냐하믄 나는 남심이자나용 ㅠㅠㅠㅠ 이긍.... 뇨자분이 꽃을 들구 이노래를 부루구 있어야 하는건뎅.... ^^*

  • 작성자 09.09.10 15:51

    꽃을든 여자 누가 취입좀 하라구 해요 ㅎㅎㅎ

  • 09.09.15 16:42

    꽃을 든남자,,,양복 빼 입으시고 꽃다발 들고 계시니 새신랑님 같기도 하궁,,ㅋㅋㅋ,,노래 또한 가수님 뺨치게 불러 주십니다,,,한동안 건강상태가 안좋아 울님들 노래감상도 못하고 마니 허우적 거린 초롱이가,,, 요즘은 쬠에 좋아졌어요...ㅎㅎㅎ..문경재님 충고에 잠 마니 자려 노력 햇거든요,,ㅎㅎㅎ..고맙습니당,,아참,,여친님들 노래는 은빛초롱방에 올려두었는데..빨리 오셔서 담아가세용~ㅎㅎ~카수님 노래 즐청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09.16 02:09

    아공 몸이 안좋으셨구만요. 어쩐지...건강이 재산이여...ㅎㅎ 울 여친 노래 잘 담아왔시요.. 넘넘 감사해요. 그런데 요사람들이 워낙 컴맹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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