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진갱빈 과수원집
 
 
 
카페 게시글
집안 소식 2월 27일 이야기
별과바람 추천 0 조회 66 18.02.27 19:5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2.28 07:23

    첫댓글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으시네, 숙웅이 측량 건에대한 나의 생각은 숙웅 밭(532-6)과 논(532-10)을 국가로 부터 불하 받을 때도 기관에서 현지 측량을 하고 경계와 면적이 나와서 불하대금을 지불하고 소유권이 이전되었을 터인데 지금 다시 측랼을 한다해도 경계가 다소 다르게 나올 지는 모르겠지만 불하 받은 논의 평수가 줄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고 이번 측량 결과가 불하 당시 측량이 상식에 벗어나면 우리는 승락 할수가 없고 그때 적절한 조치를 강구 하면 될걸세. 11일 49제 때 의논하고 9일 측량 참관은 모두 바빠서 여의치 않으면 내가 하루 먼저 내려감세. 먼저 지적공사 실무자와 소통해 보시게. 상속에 필요한 추가서류 알려주게.

  • 작성자 18.02.28 08:09

    네~, 소통 말씀 참으로 고맙습니다.
    더군다나 하루 일찍 내려오실 각오 말씀에 진정으로 진갱빈 안씨의 가족애를 실감합니다.
    필요한 추가 서류는 대나무밭 명의 변경을 자산공사에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인감증명서 1통과 인감도장 지참해서 내려오시면 되겠습니다.
    건강한 나날을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8.02.28 09:40

    아버님 살아계실 때의 경우에는 집을 바로 문중으로 이전등기 가능하지만 돌아가시고 나면 그 누군가가 법적으로 승계 상속 등기되어야 한답니다. 그 후 바로 문중 재산으로 돌려놓으면 되고요. 걱정 않기를 바랍니다.
    그 누군가가 실로 막중한 일을 추진함에 격려와 응원을 바라마지 않으며, 의심스러운 눈초리야말로 가장 가혹한 벌이라고 느낍니다.
    그 시간에 문중 정관을 어찌하면 반듯하게 자손 대대로 잘 물러줄 좋은 내용이 없을까를 인터넷 셔핑하면서 밴취마킹 조언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