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생설계
10대 -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여 내 적성에 맞는 회사에 취직한다
20대 - 취직한 회사에서 일도 열심히 하고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대학을 간다
30대 - 유능한 사원이 되어 고속 승진을 한다
40대 - 늦은 결혼을 하고 정원이 있는 집에서 산다
50대 - 그동안 일했던 경험으로 자서전을 쓰고 해외여행을 다닌다
60대 - 남편과 행복한 노후를 보낸다
70대 - 재산의 반정도를 사회에 기부한다
80대 - 새로운 취미를 만들고 그것으로 여생을 보낸다
2.다녀 온 회사(대학)명과 회사 혹은 회사(대학)에 대한 소개
IBK기업은행 :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국책은행
3.회사(대학) 어디어디를 두러 보았는지 사진이나 홍보자료를 삽입하여 내용 설명
서울대학교 정문입니다
서울대는 매우 넓었습니다. 다리가 아팠어요ㅠㅠ
걸어다니면 다리도 아프고 힘든데 버스를 타면 금방입니다.
체대쪽입니다. 작년엔 체대를 탐방했는데 올해는 아쉽게도 못했어요.
행정관쪽입니다. 넓은 잔디밭이 아름다웠어요.
중구에 위치한 기업은행과 삼성증권에 갔었는데요. 토요일에 갔기때문에 내부에 들어가진못했습니다.
4.회사(대학)의 누구를 만나 무슨 얘길 나누었는지 서술
따로 대화는 나누지못했습니다. 점심시간에 가서 대부분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5.만난 분이 해준 덕담, 격려의 말, 싸인, 사진 등 소개
서울대가 너무 넓어 다리가 아파 버스를 탔는데 어떤 서울대생이 있길래 확인증을 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법대라고 해서 놀랐어요. 덕담도 부탁하고 사진도 찍고 싶었지만 저희가 내릴때가 되어서 하지못했습니다ㅠㅠ
6.소감
작년에도 중학교 방학숙제로 서울대를 탐방했었는데 서울대는 탐방할 때마다 새롭고 대단해보인다.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이 격하게 느껴지는 학교다.
우리학교는 기업은행과 mou체결을했다. 그래서 기업은행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동네에 위치한 자그마한 기업은행을 보다가 중구에 위치한 커다란 기업은행을 보니 새로웠다.
삼성증권은 내가 취직하고 싶은 회사이다. 2년후에 내가 탐방한 곳에서 일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