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esque No. 7 Opus 101, Antonín Dvořák
안토닌 레오폴트 드보르자크(체코어: Antonín Leopold Dvořák, 1841년 9월 8일 ~ 1904년 5월 1일)는 낭만주의
시대에 활동한 체코의 작곡가로, 관현악과 실내악에서 모국의 보헤미안적인 민속 음악적 작풍과 선율을 표현하였다.
스메타나에 의하여 확립된 체코 민족주의 음악을 세계적으로 만든 음악가이다[위키백과]
보헤미아 지방의 민속자료를 19세기 낭만음악 양식 속에 바꿔넣은 것으로 유명하다. 주요작품에는 슬라브 무곡〉
(1878), 교향곡 9번 〈신세계〉(1893), 〈유모레스크〉(1894) 등이 있다.
안토닌 드보르자크(Antonín Leopold Dvořák)
(1841년 9월 8일 ~ 1904년 5월 1일)
Humoresque No. 7 Opus 101, Antonín Dvořák
Antonín Leopold Dvořák (1841 -- 1904) was a Czech composer of late Romantic music, who employed the
idioms of the folk music of Moravia and his native Bohemia. Dvořák's own style is sometimes called "romantic-
classicist synthesis". His works include symphonic, choral and chamber music, concerti, operas and many
orchestral and vocal-instrumental pieces.
Humoresques (Czech: Humoresky), Op. 101 (B. 187) is a piano cycle by the Czech composer Antonín Dvořák, written during the summer of 1894. One writer says "the seventh Humoresque is probably the most famous small piano work ever written after Beethoven's Für Elise.
유모레스크, Humoresque
19세기 음악에서 성격소품의 한 유형(일반적으로 비음악적 개념의 모호한 분위기를 표현하는 피아노곡을 말함). (독). Humoreske.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피아노를 위한 〈8개의 유모레스크 Eight Humoresques〉 작품 101(1894)과 로베르트 슈만의
작품 20 이 가장 잘 알려진 유모레스크 작품인데 이중 슈만의 작품은 비정형적으로 서로 대조되는 분위기로 명확하게
구분된 긴 곡이다. 슈만의 작품 88-2는 바이올린·첼로·피아노를 위한 유모레스크이다.
구스타프 말러는 원래 그의〈이상한 뿔피리를 가진 아이, Des Knaben Wunderhorn〉(1888~99)를
'유모레스크'라고 불렀다[다음백과]
2016. 0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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