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 팬데믹 3년동안 다니던 직장상사의 강압과 분위기 때문에 화이자 백신을 2회 맞았지만 백신이 가져오는 염증작용이나 기생충등 이상작용을 MSM이라는 해독물질로 이겨내고 기생충약도 3개월에 한번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동기 두분은 백신접종 직후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백신의 피해는 접종후 수년내 언제 발생할 지 모르므로 저는 "해독의 제왕"이라 불리우는 천연물질인 MSM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MSM은 천연식이유황이라고도 불리우며 소나무 껍데기를 증류해서 추출하고 정제해서 만드는 물질로서 "옾티 MSM"이 좋으며 인터넷에서 쿠팡을 검색하면 250g에 15,000원정도 하며 한사람이 2-3개월 먹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유비무환이라고 저도 끊임 없는 운동과 섭생,건강식품,마인드콘트롤을 하면서 어렵게 노년을 버티고 있답니다. 오현몽생이 학우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