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개 : 초여름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는 6월, 바람에 흔들리는 잎새들의 속삭임 같은 계면조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드립니다. 올해는 계면조를 순서대로 완창하는 무대로 편성했으며, 노랫말은 가장 많이 애창되고 있는 여창가곡 첫째바탕으로 준비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오늘 하루는 나를 위한 특별한 저녁을 선물하세요. 🌙
*본 공연은 전석 초대지만 꼭 사전예약 부탁드리겠습니다. *예매 후 취소를 원하시는 분들은 꼭 공연 이틀전까지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