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 후 덤핑증후군 예방을 위한 음식 및 횡와위 자세
위암 수술 후 덤핑증후군(덤핑신드롬)은 위 절제 후 음식물이 소장으로 너무 빨리 이동하여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을 말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 관리와 함께 적절한 자세 유지가 중요합니다.
1. 덤핑증후군 예방을 위한 식습관
- 소량씩 자주 식사: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 것보다 하루 5~6회로 나누어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천천히 식사: 음식을 천천히, 충분히 씹어 삼키는 것은 소화 부담을 줄여줍니다.
- 식사 중 수분 섭취 제한: 식사 중에는 물이나 국물 섭취를 자제하고, 식후 30분~1시간 이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단순당 섭취 제한: 설탕, 꿀, 시럽 등 단순당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섬유질 섭취: 섬유질은 소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므로,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단백질과 지방 섭취: 단백질과 지방은 소화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피해야 할 음식:
- 고농도 단순당 식품 (설탕, 꿀, 시럽, 과일주스 등)
- 유제품 (우유, 아이스크림 등)
- 자극적인 음식 (매운 음식, 짠 음식 등)
- 고지방 음식 (튀김, 기름진 고기 등)
2. 덤핑증후군 예방을 위한 횡와위 자세
- 식사 후 20~30분간 횡와위 자세 유지: 식사 후 바로 눕는 것은 피하고, 왼쪽으로 비스듬히 누운 자세(횡와위)를 20~30분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자세는 음식물이 소장으로 천천히 이동하도록 도와 덤핑증후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3. 위암 수술 후 식생활 관련 참고
4. 추가 정보
- 덤핑증후군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국가암정보센터: 위암환자의 식생활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위 정보는 일반적인 내용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반드시 담당 의사 또는 영양사와 상담하여 개인에게 맞는 식단을 구성하고, 덤핑증후군 예방을 위한 자세를 지도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