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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영종도에서 배를 타고
파워맘 추천 0 조회 832 22.01.31 19:5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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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31 20:20

    첫댓글 연휴에 최고로 여행하셨습니다..
    행복해 보여요..
    늘 건강 잘 챙기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02.01 15:17

    연휴에 막히지 않는곳을 찾다보니
    톨비가 비싸서인지 주말이나 명절때도 영종도는 차막힘이 없거든요.

  • 22.01.31 21:42

    이런 연휴에 여행을 할수있으시니 행복해 보여요, ,.저희는 직업상 명절엔 하루도 못 다녀보니 부럽네요~~^^*

  • 작성자 22.02.01 15:18

    백수는 직업이 있다는거에 부러움 가득합니다.

  • 22.01.31 22:01

    진짜부지런하세요.
    전귀찮아서리 ㅎ

  • 작성자 22.02.01 15:19

    집에 있는게 답답하거든요.
    역마살 작렬

  • 22.01.31 22:02

    명절준비하느라 딴길로
    샐 궁리도 못하는데~
    부럽네요
    새해엔 더 행복한 여행만 하시길요~♡

  • 작성자 22.02.01 15:20

    시엄니 뇌경색으로 거동을 못하셔서 요양원 가신 후 명절에 음식 아무것도 안해요.
    지내던 제사도 안 지내구요.

  • 22.01.31 23:21

    언제나

    항상
    여행은 좋습니다

  • 작성자 22.02.01 15:20


    맞아요.
    떠남은 항상 설레이구요.

  • 22.02.01 08:47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22.02.01 15:21

    네 감사합니다.
    건강 누리시는 한해가 되세요.

  • 22.02.01 09:54

    지칠줄 모르는 파워맘님 이름값 톡톡히 하십니다
    항상 자유로운 영혼의 파워맘님 화이팅 !!. 늘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2.02.01 15:22

    나가야만 신이 나고 집에 있음 너무 답답해요
    우울증 오려고 하구요.

  • 22.02.01 10:08

    멋지네요

  • 작성자 22.02.01 15:22

    감사합니다.

  • 22.02.01 10:26

    막내여동생이 영종도에 살아서 가끔 가는데 배타는 즐거움이 쏠쏠하더군요~^^

  • 작성자 22.02.01 15:24

    영종도는 심심하면 자주 가는데 외지에서 지인이 오면 배를 타지요.
    갈매기와 놀아 보시라구요.
    완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 22.02.01 17:58

    멋집니다

  • 작성자 22.02.01 19:56

    고맙습니다.
    멋지게 봐 주셔서

  • 22.02.03 09:24

    즐거운 나들이 하셨어요
    저도 모처럼 설연휴를 맞아 박하는 여행을하고왔더니
    10년 묵은체증이 확 내려가는기분입니다
    여행은 정말 좋은것
    즐겁게 다니셔요.

  • 22.02.04 11:06

    좋은 나들이입니다.
    영종도 많이들 가시던데
    전 아직 못 가본 부산 할매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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