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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경험담/이민수기 명예의 전당 고민좀 들어주세요
hooray 추천 0 조회 1,741 08.12.23 23:1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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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4 00:04

    첫댓글 한국에서 후배들의 영어 공부를 지도하시며 부모님께 효도하십시요. 미국의 환상은 깊이 들어가시면 후해도있읍니다.

  • 08.12.24 07:51

    제가 한국에서 유학생으로 올때도 님과 비슷한 나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참 부모님께 못할짓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들 맘이야 다 똑같지요. 자식들과 함께... 한나라, 한 땅덩어리에 있다는것을 원하시죠. 하지만...언제까지 그런 부모님의 테두리안에서 머물수는 없는법. 맘 독하게 드시고...영어공부 그리고 간호사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지금현재 간호사의 취업문호가 막혀있는것은 사실이지만....언젠가는 풀립니다. 너무 간호사가 모자라거든요. 예전과 다르게 영어시험이 무척어려워졌답니다. 말하기 연습많이 하시구요.

  • 08.12.24 07:53

    대신 빨리 님이 이곳에서 자리를 잡아서 부모님께 미국구경도 시켜드리구요...좋은쪽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단.....주변을 보아하니..제가 있는 이곳 동부쪽은...여자분들이 좋은 배필만나기 참 힘이 듭니다. 이점은 각오를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듣자니 서부쪽은 남자들이 많다는 소문이구요....^^ 좋은 결과 얻으시기 바랍니다.

  • 11.07.25 13:49

    Prank님 옛날부터 Prank님의 글을 읽어 왔는데 어느날부터인가 갑자기 글을 올리지 않으시더라고요. 이제부터 다시 뉴욕의 생생한 소식을 알려주실건가요? 유익한 정보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1.08.12 10:44

    동부쪽에 사는 사람인데요,, 한국남자도 귀하지만,, 여자도 귀하답니다,,
    혼자 사는 씽글들이 꽤나 많아요,,

  • 작성자 08.12.24 23:28

    답변 감사합니다..

  • 11.08.12 10:45

    간호 공부 쉽지 않아요,
    미국에서 나서 자란 사람들도 시험에 통과 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단단히 준비 하셔서,, 시험에 응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간호대학 마치고,, 이년 더 공부 하면
    훼미리 닥터가 될수 있어요, 가정의학과라고 하면 아실거예요,,

  • 08.12.25 02:33

    저도 님의 경우는 미국생활도 느끼셨고 또 여자분이 남자분보다는 정착하기가 덜 어렵습니다. prank님 말씀대로 언제까지나 부모님의 품안에서만 사실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님의 인생은 님 스스로 개척해나가셔야 하고요. 특히 언어공부를 좋아하시고 기본적인 장비(커뮤니케이션능력)는 갖추셨으므로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셔서 개척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유학생활로 1년을 지내본것과 정착하기위해서 1년간 지내본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이점 염두에 두시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도전하세요. 가장 중요한것은 스스로를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릴수 있는 준비를 하시는것입니다. 그렇게 생활하시면 좋은 사람만나실수 있습니다.

  • 작성자 08.12.25 03:19

    감사함니다 미국에 환상을 가진건 아니지만 서로 각자 가고자 하는 다른 이유들이 있고 그래서 가려고 노력하는거 아닌가요,, 답변 감사해요..

  • 08.12.28 03:26

    힘내세요^^, 처음에 미국 간다고 하니까 부모님이 쌍수를 들고 반대하시더군요. 그리고 10년을 기다렸습니다. 부모님 허락 받고 미국 온지가 3년 반 지났습니다. 미국에서 고생한다고 부모님은 걱정하지만 우리는 행복합니다. 꿈은 이루어지기 위해서 꾸는 겁니다. hooray 님의 마음속의 소원함은 아무나 주는게 아닙니다. 그 소원함을 이루기 위해선 댓가를 지불하세요. 처음엔 걱정이 앞서 다들 반대하지만 나중에 꼭 성공하라고 격려해줍니다. 님의 마음 깊은 곳에 눌려있는 '저력'을 불러 일으키세요. 오늘 결혼식에 참석합니다. 그 친구 32세에 부산에서 학원강사하다가 미국에 왔습니다. 오늘 좋은 신랑 만나 결혼합니다. 도전에 한표!!

  • 08.12.29 15:22

    전 일하는 곳이 서부쪽이라 동부의 부모님과 미국내에서 떨어져 사는데도 참 힘들다고 느껴집니다..ㅎ

  • 08.12.30 09:48

    자식이 장성하면 할수록 부모는 자식을 떠나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언제 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스스로가 부모에게 의지만 하려들고 대학에서 부터 한가정을 이루어서 까지 부모에게 짐을 지우려고 합니다.물론 가까이 있으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 부작용도 만만 찮습나다. 차라리 멀리 떨어져 자신에 의지와 신념을 가지고 살아 가는 편이 이후 자신에 자녀들에게도 넒은 마음으로 세상밖으로 보내주기가 한결시원 하지 않을까요.

  • 09.01.03 02:21

    간호사 학교 나와서 영주권을 딸 수 있는지 확실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사람들 이유도 천차만별이고 방법도 여러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애들도 2살부터 영어는 기본으로 할 줄 알고 길거리에서 빌어먹는 홈리스도 영어는 기본으로 합니다. 10년후의 밝은모습을 보는것도 꿈을 이루어 나가는데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중간에 과정이 합법적인지 과연 가능성이 있는지 얻는것은 무엇이고 잃는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09.01.03 02:25

    자기 미래를 운에 맏기는것 보다 자신이 어느정도 신뢰할 수 있는 계획을 가지고 가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09.01.03 02:27

    미국 이민가지 못하는 이유가 부모님 이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성인이고 자기 인생에 책임질 나이가 되었으니까요.

  • 11.11.05 10:00

    그거를 미국병이라고 합니다. 제가 그거 앓고 10년 세월을 손에 잡히는 일 허전해하고, 이민 우왕좌왕중에.. 수천 뜯기고(시애틀 한인교회 최인진 목사).. 자기가 기도하면 된다나? 자기는 미국 시민권자여서 시민권 보여주면, 한국 종로의 미대사관에서 직원들이 즉시 이민비자 내줄꺼라고.. 그렇게 온 가족도 있고 고마워서 매달 자기에게 입금해준다고.. ^^ / 다른 건 몰라도 미국 시민권자의 위력 부분에선 넘어갔죠. 제가 준 돈으로 대사관 입구까지 비행기로 와서는.. 거절.. 어이~ 안된다네? 그럼 알아서 해.. 난 딴데서 기다릴게.. 합니다. // 엄마분도 인생살으시라하고.. 스스로 하세요. 못된짓입니다. 효도 안해도되니 엄마돈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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