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
'카르마'라는 용어는 이반적일 뿐 아니라 특수하다.
그것은 한 영혼의 진화적이고 경험적인 연속성을 가리키는데.
이에 대해서는 모든 종교와 영적 진실이 합의하고 있다.
영혼의 운명은 모든 종교의 중심 초점이다.
영혼의 연속성에 대한 앎은 고대 이집트와 유사(有史) 이전의 문화에서 현저히 두드러졌으며.
사망학은 그러한 문화에서 부각되는 요소였다.
영혼의 연속성은 윤회와는 구별되는데,
윤회는 영적 존재의 다른 평면들 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수많은 진화 경로 중 하나의 선택지일 뿐이다.
운명은 의식 수준과 그것에 의해 가능해진 선택에 의해,
그리고 그에 더해 미지의 요인들에 의해 결정된다
(예를 들면 은총(Grace), 구원(Salvation), 신성한 자비(Divine Mercy),
그리고 믿음과 예배를 통한 중재자(Intecessor)와 같은)
신에 대한 증오로서의 무신론이라는 카르마나 혹은 신성(Divinity)자체에 대한 공공연한 비난은
모두가 40에서 70의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측정되며,
그리하여 지옥(Hell)이라는 하위 아스트럴 수준으로 측정되는
대단히 무시무시한 영적 운명을 가리킨다.(이는 '진실'로 측정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지적/철학적 위치로서의 무신론은 165에서 190 사이러 측정되는데,
그것은 (지적) 자부심의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카르마는 사람이 태어날 때 상속받은 것 총체를 나타내는데,
태어날 대 사람은 누구나 이미 측정 가능한 의식 수준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태어난 환경은 그 영혼의 진보에 있어 최적이며,
그리고 사전에 존재하는 카르마적 경향의 선형적 역학의 표현인 다수의 세부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그 세부 사항에는 부모, 지리적 환경, 체격, 아이큐, 성별, 건강, 유전 형질, 종교 등이 포함된다.
집합적 요소들이 최적이라는 것은 '좋은 카르마'와 관련될 뿐 아니라
'나쁜 카르마'를 해소할 기회와도 관련된다.(이것은 '진실'로 측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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