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상록연주단 - 수성구청장의 "동아리 활동 대상" 수상 -
2022년 1월 코로나로 많은 활동이 중단되어 지역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계속하고자 창단한 수성상록연주단(단장 최상순)은 주 1~2회 자체연습으로 연주기량을 기르면서 월5~10회 지역의 봉사처를 찾아 각종 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앞서가는 자원봉사 연주를 하여 왔으며, 지역의 각 연주단체와 협업하여 각종 음악회에 함께 참여하는 등 지역의 자원봉사 연주단으로 발전하면서 색소폰, 클라리넷, 트럼펫, 아코디언, 유포니엄, 드럼 등 다양한 악기 연주자와 함께하는 뮤직밴드로 발전하고 있으며, 수성상록연주단은 앞으로 더욱 확대 발전시키위하여 대경상록뮤직밴드로 개칭 할 예정이다.
수성상록색소폰연주단이 창단하여 지금까지 지역의 문화 창달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한 공으로 2024년 10월 8일 라온제나 호텔에서 개최한 "2024 수성구 평생학습 정책 포럼" 행사 때 수성구청장의 "동아리 활동 대상"을 수상하였다.
첫댓글 큰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신노우교수님 감사합니다.
신교수님께서도 열정으로 자원봉사활동을 계속하고계심에 박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