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났어요! 프랭클린 대학에서 5만376달러 장학금! <프랭클린 앤 마셜 대학 전경> 프랭클린 앤 마셜은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 미래교육연구소에서는 매일 함성과 박수가 터집니다. 미국에서 계속 날아오는 미국 대학 장학금들 때문입니다. 지금은 얼리 디시전 2결과들입니다. 오늘도 프랭클린 앤 마셜 대학을 비롯해 여러 개 대학에서 장학금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프랭클린 앤 마셜 대학에서는 연간 5만376달러를 4년간 주겠다고 합니다. 우선 한화로 계산하면 5천638만 원이고, 이를 4년간 계산하면 2억2500만 원입니다. 누군가는 '프랭클인 앤 마셜 대학'이라고 하면 '듣보잡' 대학이라고 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일부 학부모들은 자신이 모르는 대학은 '듣보잡' 3류 대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내가 아는 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이 대학은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 미국 명문 대학원 진학률이 매우 높은 명문 대학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 학생이 받은 장학금은 생활장학금/재정보조입니다. 이 학교에 들어올 정도로 우수한 학생이 학비를 모두 부담하기 어려운 경우 대학이 주는 재정보조입니다. 즉 천사가 주는 돈입니다. 다음은 이 대학이 보내온 재정보조/생활장학금 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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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래교육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미래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