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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프랑스여행 (3) 프로방스의 베니스라 불리는 릴 쉬르 라 소르그
당아욱꽃(미자) 추천 0 조회 230 12.05.29 10:3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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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9 11:03

    첫댓글 딸과 이리 좋은 추억을 담게 되어 넘 부러워요~~~ 오랜 시간이 흘러 따님이 2012년 5월을 잊지 못할것 같네요^^
    자유여행이라 뒷얘기가 더 많을듯 해요 언니의 맛깔나는 사투리로 리얼 여행기 듣고싶어요~~~~ㅎㅎㅎ

  • 작성자 12.05.29 11:50

    제이미~
    오랜만이야~ ㅎ
    오랜시간이 흐른뒤에 더멋지게 여행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첨 여행이라 걱정반 흥미반 보는둥마는둥~ ㅎㅎ
    그래도 사진을 뒤적이니 많이도 다녔더라~ ㅎ
    누구라도 마음먹어면 갈수있는곳이라 정보를 알려줄책임감에사투리도 안나오고~ ㅎㅎ
    나....지금 떨고있제? ㅋㅋ ^*~

  • 12.05.29 12:16

    ~사진자체가 작품이네요.
    저 아름다운걸 직접 다보고 오셨으니 당아님 며칠 안드셔도 배부르실것 같은데요?ㅎㅎㅎ

  • 작성자 12.05.29 22:49

    홍경씨~
    잘지냈어요?~^^
    요즘안먹어도 배불러요ㅎ~

  • 12.05.29 16:13



    딸은 친구라했다
    딸 읍는 난 친구하나 없는셈이다







    당아야`~부럽 왕부럽인데
    나 혼자서 해결하고 살을거야..

    찬찬하게 찍어온 그림 잘 봤어..


  • 작성자 12.05.29 22:50

    무슨일있냐?
    왤케 글에힘이없어?

  • 12.05.30 06:46

    니가 넘 부러워서 그랴 ㅎㅎ
    딸하고 여행 다녀온거 부러워서 ㅎ

    애랑인 맨날 잼나게사러 ㅎㅎ

  • 작성자 12.05.30 13:38

    그래?
    그럼 다행이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29 22:51

    맞아요
    갖다대면 기술도필요없어요~^^

  • 12.05.29 16:48

    식사 시간이 지나면 식사를 못하는군요... 에공~ 배고픈거 못 참는 따슨손은 식사부터 하고 다녀야~~ㅋㅋ
    원래 자유 여행이라는거이 잘 짜여진 투어와 또 다른 묘미가 있잖아요... 헉! 마차 다니는 길로 자동차를 몰았으니...당아님 엄청스리 운전 잘 하시네요~~

  • 작성자 12.05.29 22:53

    운전은 자신있어렌트를했는데
    길이 울매나 좁은지..
    혼났어요

  • 12.05.29 17:51

    와우~4번째 사진... 물빛 좀 봐... 디카로 찍었수? ㅎㅎㅎ
    여행 몇번 더 하고 작가로 나서도 되겄어요 ^-^

  • 작성자 12.05.29 22:54

    언니~
    저폰으로찍었어요
    이제 여독이 서서히풀리니 그립고 더여유를가지고 볼껄 하는
    아쉬움만 남아요~^^

  • 12.05.29 19:51

    사진이 눈에 확!들어옵니다.순간순간 어찌 잊고 삐아리하고 지내시나요?이래서 여행도 중독이라고.....

  • 작성자 12.05.29 22:56

    맞습니다
    여행도 은근히 중독같아요
    벌써 조금씩 그립고 사진보니 더그러네요~^^

  • 12.05.29 21:40

    당아님! 사진은 누가 찍었나요?
    어쩜 책을 보는것처럼... 인상깊어요.
    깊이 빠져드는 그 무엇이 당아님 글에 스며 있습니다.

  • 작성자 12.05.29 22:58

    리스언니~~
    저폰으로찍었어요
    저도 지금사진보면서 글올리니 새롭네요~^^

  • 12.05.30 06:46

    당아 책 하나 맨드러놔라.. 사진 찍은거 현상해서..

  • 작성자 12.05.30 13:37

    그럴까?
    아긍~
    친구라고 이뿌게봐줘서그런거야 ㅎ

  • 12.05.29 23:01

    집주변에 저래 물이 많으면 모기가 드글거리지 않겠나~수초도 없으니 잡어도 없을테고~~싶으면서 스크롤바를 내리보니 유속이 상당한 듯 싶네요..ㅋㅋ
    제목을 다시 보니 프랑스의 베니스라 불리는 랄라라(이름 어려워서 생략~ㅎ)

    역시 낯선 이국들의 풍경에 신선한 기대감이 충만합니다~
    담편 빨리 올려 주세요~~ㅎㅎ

  • 작성자 12.05.30 13:42

    이야기와 사진은 무궁무진인데 요즘거름작업하는데 참해주느라 눈코뜰새없이바뿌니 ㅎ
    새깡님이 한번턱~!하니 다녀와야
    글에생동감있게 잘쓸텐데

  • 12.05.30 09:51

    따님과의 여행 부럽네요.
    당아님 글 잘 읽어보고 내년 여행에 참고로 해야겠어요^^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30 15:39

    네~
    꼭 다녀오세요~ ^^

  • 12.05.30 09:51

    여러가지 설명해주시니 여러가지를 알게 되네요. 전 개인적으로 프랑스보다는 이태리에 꽂혀 있지만 언니 여행기를 보니 프랑스도 눈에 들어오네요. 꿈만 같은 생각이지만요.ㅎㅎㅎ

  • 작성자 12.05.30 15:40

    여행오신분들이 이태리가 가라앉기전에 가야한다는 말이있던데
    통~무슨말인지..이태리가 가라앉나? ㅎㅎ

  • 12.05.30 09:52

    와~~~!!!! 언니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여행 전문 작가로 나서도 되겠당 .ㅎㅎ 매트와 식탁테이블을 고정시키는 대형 클립 요거요거 떙기네..사오지 그랬어요? ㅎㅎ

  • 작성자 12.05.30 15:42

    내가 여행전문가로 나서면 닥은 누가키우냐? ㅎㅎㅎ
    매트와 식탁테이블을 희얀하게 꼭 꼽아놓은것이 참 기특하더라~ㅎ
    그리고 식탁테이블 네귀퉁이에 스텐레스 금속이 달려있는것도 있고
    무게땜에 안날라가게...생활에서오는 아이디어가 기발나더군~ ^^

  • 12.05.30 16:07

    이미 찾아 두었지요 ㅎㅎ

  • 작성자 12.05.30 16:38

    헉~!

  • 12.05.30 13:57

    발품 팔고 힘들면 그늘에 앉아서 쉬고 ....아름다운 여행하셨네요....지나고 보니 아름다운 추억이 되더군요

  • 작성자 12.05.30 15:42

    맞아요~
    시간구애안받고...내보고싶은것보고...
    지나고보니 참좋은 여행이었어요~ ^^

  • 12.05.31 09:07

    참 좋아요... 사진도 글도.. 당아 언니와 따님을 떠올려 보는 것도..모두... 흐믓한 그림...제마음이 다 설레네요..^^

  • 작성자 12.05.31 14:05

    정우맘~~
    담주 모임에 보겠네~ ^^
    벌써 기다려진다...ㅎ

  • 12.05.31 12:32

    당아님의 프랑스여행기!~~ 책으로 엮어야될것같아요!~~~~
    저도 마구 달려가고 싶어요..딸아이 손잡고!~~ㅎㅎ

  • 작성자 12.05.31 14:06

    나비언니~~~
    꼭 따님이랑 다녀오세요~
    저도 요번에 많은걸 느끼고 왔어요
    책에서 볼수없는 또다른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

  • 12.05.31 16:26

    우와~ 대문 앞이..창문 아래가...물이 가득하면 어떤 기분일까요...
    10여년 전에(엊그제 같은데 따져보니 10년이 다 되가네요..^^)가봤던 영국 하고는 분위기가 완전 다르네요...
    여행은 저렇게 구석구석 골목골목 다니는게 진짜인 것 같아요...^^

  • 작성자 12.06.07 11:02

    어머나........ㅎ
    마음열기님~
    저가 여기저기 돌아댕긴다고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매일보는사람들은 우리보다 행복한것은 덜할것 같아요
    저는 영국이라면 템즈강밖에 모르겠어요~ ㅎㅎ
    영국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구요~~ ^^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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