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성-박상희/박홍근 작사 권길상 작곡
모래 성이 차례로 허물어지면
아이들도 하나 둘 집으로 가고
내가 만든 모래성이 사라져가니
산 위에는 별이 홀로 반짝거려요
밀려오는 물결에 자취도 없이
모래성이 하나 둘 허물어지고
파도가 어두움을 실어 올 때에
마을에는 호롱불이 곱게 켜져요
첫댓글 아름다운 어린이의 목소리에,..마음까지 맑아지네요,.. 천사의목소리 입니다,~~~
신기하게도 따라 부르니 다 불러지네요언제적 배운것인지는 기억도 없는데...
첫댓글 아름다운 어린이의 목소리에,..마음까지 맑아지네요,.. 천사의목소리 입니다,~~~
신기하게도 따라 부르니 다 불러지네요언제적 배운것인지는 기억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