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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화때문에 모르는 사람이없는 물고기죠공부 잘 했습니다
지기님 반갑습니다.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요건 매운탕 안돼나요.
ㅎ~된대요.
너무하오 1급수 어종
날렵하고 예쁘게 생겼네요 ㅎㅎ
정확히는 모르고 통상 피라미의일종으로 생각하고 부를거예요.
@파람(서울) 맞아요 피라미 같이 생겼네요 ㅎ
시골에서 고등학교 재학시절남한강 상류쪽에서 여름 방학때 반도라는 그물로여울살 돌맹이를 흔들어 많이 잡아 날것으로도 먹고집에 가지고 와 어머니께서 매운탕을 끓여 주시곤 했지요~
어린시절 남한강 상류쪽에 사셨으면 강원도나 충북쪽에서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셨나 봅니다.강에서 반도나 어항으로 잡아서 현장에서 초고추장찍어서 먹기도 하고 매운탕을 끓여 먹기도 하였지요.설원님도 시골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이 많이 있으시군요.
집안1자 어항 하나 쉬리 20마리 강추쉬리의무늬 밤에 보면 환상
첫댓글 영화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물고기죠
공부 잘 했습니다
지기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요건 매운탕 안돼나요.
ㅎ~된대요.
너무하오 1급수 어종
날렵하고 예쁘게 생겼네요 ㅎㅎ
정확히는 모르고 통상 피라미의
일종으로 생각하고 부를거예요.
@파람(서울) 맞아요 피라미 같이 생겼네요 ㅎ
시골에서 고등학교 재학시절
남한강 상류쪽에서 여름 방학때 반도라는 그물로
여울살 돌맹이를 흔들어 많이 잡아 날것으로도 먹고
집에 가지고 와 어머니께서 매운탕을 끓여 주시곤 했지요~
어린시절 남한강 상류쪽에 사셨으면 강원도나
충북쪽에서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셨나 봅니다.
강에서 반도나 어항으로 잡아서 현장에서 초고추장
찍어서 먹기도 하고 매운탕을 끓여 먹기도 하였지요.
설원님도 시골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이 많이 있으시군요.
집안1자 어항 하나 쉬리 20마리 강추
쉬리의무늬 밤에 보면 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