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속지 맙시다 !!!</P>
<P>제가 알기로는 이 카페에서</P>
<P>아주 순수한척 공개구혼 올려 놓고</P>
<P>쪽지로만 주고 받고 국제공중전화카드만 이용</P>
<P>인천 공항근처 공항 신도시 모텔을 전전 하며</P>
<P>이카페 여자들에게 접근해 시민권 보여주며 </P>
<P>쏠로확인 시켜주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P>
<P>오늘 출국 한다고 공항로비에서</P>
<P>사람만나서 현혹시킨뒤</P>
<P>맘에 들어 가기 싫다며</P>
<P>같이 몇일 지내고 싶다</P>
<P>미국가자 마자 송금해 줄테니</P>
<P>경비좀 빌려 달라는등</P>
<P>그것도 큰 돈이 아닌 적은 돈</P>
<P>그리고 한국에 있는 미대사관에</P>
<P>같이가서 혼인신고하고</P>
<P>비자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니</P>
<P>제 3국에서 같이 지내며</P>
<P>3~6개월 기다리면 배우자 영주권 받을수 있으니</P>
<P>그때 같이 미국들어가자며</P>
<P>지금 ? 여인을 중국으로 데려 갔답니다</P>
<P>가족들은 그것도 모르고 </P>
<P>공항에서 환대한 이별식을 치루고 나서</P>
<P>몇일뒤 시민권은 있지만 </P>
<P>미국에 집도 절도 직업도 없다는걸 알았답니다</P>
<P>여기서 중요한것은</P>
<P>한국 대사관에서는 혼인신고 해도</P>
<P>별 효력이 크게 없답니다</P>
<P>시간이 지나면 또 대사관에 가서</P>
<P>다른 여성과 혼인신고 할수 있다네요</P>
<P>제가 아는건 아니고 저도 들었습니다</P>
<P>미국에서 정식으로 하면 절대로</P>
<P>합법적인 절차와 그에대한 댓가를 치루겠지만</P>
<P>법 의 사각에 놓인 이런 문제는 모두 조심하시기 바람니다</P>
<P>끝으로 진실한 분들 만나서 행복하게</P>
<P>꿈을 이루시길 바람니다</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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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이론~~이론~나쁜.....일이.. 이런 일 다시는 있음 안되져....맞아여~카페에 가끔씩 보면 이상한 사람들 있는 것 같예여. 채팅신청하고는야한분위기만들궁~통화하자구 그러궁...예전엔 안이랬는데... 카페 물갈이를 해야하는뎅....모두들 조심해야해여~~ 눈 부릅뜨구....삽시다!!@@;; 운영자님~~공지 한번 올려주셈!!!
예전에 더 심했어요. 거지시민권자가 유부녀 꼬셔서 몸 빼았고 돈 빼았고. 그여자 처음엔 신났었어요. 남편이랑 위장이혼하고 시민권자랑 계약결혼한 다음에 자기가 영주권, 시민권 다거 애들이랑 남편 초청할 거라고 떠들다가 한달만에 몸 버리고 돈 사기 달했다고 징징 대더고요. 아마 남편한테도 이혼 당했을걸요. 자식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더러운 여자.
예전에 더 심했어요. 거지시민권자가 유부녀 꼬셔서 몸 빼았고 돈 빼았고. 그여자 처음엔 신났었어요. 남편이랑 위장이혼하고 시민권자랑 계약결혼한 다음에 자기가 영주권, 시민권 다거 애들이랑 남편 초청할 거라고 떠들다가 한달만에 몸 버리고 돈 사기 달했다고 징징 대더고요. 아마 남편한테도 이혼 당했을걸요. 자식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더러운 여자.
하하하 들 흥분하신듯 하네요....진정들하시고. 세상을 살다보니 공짜는 없다는 것이지요.세상을 공짜로 먹으려다가 체한것이니 불쌍다고 하는것도 무리가 있는듯 합니다..그리고 흥분할일도 아니고요..안되는것을 무리하게 추진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것을. 그것을 이야기한다고 될일도 아닌듯 싶네요...그래서 체험을 하면서 돌다리도 두둘기라는 속담도 있는데 누굴 탓한대요.서울에서 부산 가는것도 아니고 넘이나라 국경을 넘어서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쉽게 생각하고 덤비고 당하는것을 누가 지켜 드립니까...요즘은 한국도 외국에서 오는사람들 많아서 별일이 다 있는데 ....참 생각없이 사는사람들 많아요. 다 그렇게 저렇게
첫댓글 이론~~이론~나쁜.....일이.. 이런 일 다시는 있음 안되져....맞아여~카페에 가끔씩 보면 이상한 사람들 있는 것 같예여. 채팅신청하고는야한분위기만들궁~통화하자구 그러궁...예전엔 안이랬는데... 카페 물갈이를 해야하는뎅....모두들 조심해야해여~~ 눈 부릅뜨구....삽시다!!@@;; 운영자님~~공지 한번 올려주셈!!!
전 아녜여~~~~
예전에 더 심했어요. 거지시민권자가 유부녀 꼬셔서 몸 빼았고 돈 빼았고. 그여자 처음엔 신났었어요. 남편이랑 위장이혼하고 시민권자랑 계약결혼한 다음에 자기가 영주권, 시민권 다거 애들이랑 남편 초청할 거라고 떠들다가 한달만에 몸 버리고 돈 사기 달했다고 징징 대더고요. 아마 남편한테도 이혼 당했을걸요. 자식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더러운 여자.
예전에 더 심했어요. 거지시민권자가 유부녀 꼬셔서 몸 빼았고 돈 빼았고. 그여자 처음엔 신났었어요. 남편이랑 위장이혼하고 시민권자랑 계약결혼한 다음에 자기가 영주권, 시민권 다거 애들이랑 남편 초청할 거라고 떠들다가 한달만에 몸 버리고 돈 사기 달했다고 징징 대더고요. 아마 남편한테도 이혼 당했을걸요. 자식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더러운 여자.
미국에 미치면 그런겁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미국에서 한국나와 다니는사람들 제대로 된 사람 없다는걸로 생각하면 틀림없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이 어느뗀데....미국만 가면 다되고 황금빛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길 큰일납니다
하하하 들 흥분하신듯 하네요....진정들하시고. 세상을 살다보니 공짜는 없다는 것이지요.세상을 공짜로 먹으려다가 체한것이니 불쌍다고 하는것도 무리가 있는듯 합니다..그리고 흥분할일도 아니고요..안되는것을 무리하게 추진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것을. 그것을 이야기한다고 될일도 아닌듯 싶네요...그래서 체험을 하면서 돌다리도 두둘기라는 속담도 있는데 누굴 탓한대요.서울에서 부산 가는것도 아니고 넘이나라 국경을 넘어서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쉽게 생각하고 덤비고 당하는것을 누가 지켜 드립니까...요즘은 한국도 외국에서 오는사람들 많아서 별일이 다 있는데 ....참 생각없이 사는사람들 많아요. 다 그렇게 저렇게
살면서 얻어 터지고 하면서 체험해야 본인것이 될것이니 넘들 뭐라 하지 마세요.어른이 되어서 그렇게 생각없이 산다면 .....가끔 한번씩 충격요법도 필요할지 모르지요.그렇게 굳어지면 절대로 큰사기 당 할일 없겠지요.
사기친 사람 어떤 사람인가요? 이름을 알려서 더이상 피해자가 없게 해주세요!!!
헐... 별 희안한* 다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