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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역사 문제(조선시대 말 이후 현대까지) 사람은 왜 사는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역사나무 추천 13 조회 1,449 13.09.16 23:0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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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9.16 23:04

    첫댓글 청자기섬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하루종일 땀,삐질삐질 흘렸습니다.

    제가 생각해오던 인간과 인간사회에 대한 인식들이 어느정도는 정리된것 같습니다.

    글을 쓴다는게 쉽지않아서 군더더기를 모두 제거하다보니 뼈대만 남았내요.^^.

    글이 길어지면 정리가 되질 않으니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 13.09.16 23:40

    대단히 감사합니다.
    글자 폰트를 12로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죄송~~
    스크렙해갑니다~~

  • 작성자 13.09.17 13:10

    분부 받자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9.17 01:59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도 모른면서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면

    웃기는 이야기이지요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를 먼저 말해주면 좋겠다만
    그건 왜 없을까 사람의 본질적 속성을 알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봐야지요

  • 작성자 13.09.17 12:41

    만정님이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존재일까요?
    파충류종족, 니비루행성,등은 아니실거고,
    한수 가르침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3.09.17 07:30

    좋은글 감사합니다. 4왈에서 죽이고 불태워라를 보고 아 우리 선조들은 태초부터 진리를 깨우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3.09.17 10:5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3.09.17 12:05

    3조

    고집이 세고 간사하고 미혹(사혹:邪惑)한 자는
    광야(曠野)에 귀향을 보내 때때로 그 사옥함을 씻게 하여,
    사악한 기(사기:邪氣)가 세상에 남지 않게하라(무여어세상:無餘於世上)

    4조

    죄를 크게 범한 자는 섬도(暹島)에 유배시켜 죽은 뒤에 그 시체를 태워서,
    죄업(罪業)이 지상에 남지 않게 하라는 것이었다(무여어지상:無餘於地上)

    죽임을 당하는것과 죽은후의 시체를 태우는건 다른겁니다.

  • 작성자 13.09.17 12:35

    3조와 4조의 일반적인 해석이죠.
    하지만 약간은 다르게 해석한 글들도 있더군요.
    일반적인 해석과 약간 다른 해석들을 비교하면서
    제 나름으로 해석을 해본겁니다. 정답은 아니죠.^^.
    고맙습니다.

  • 13.09.17 13:02

    종족보존이 우선이다라는것은 1차적으로 생각하면 맞는 말이지만, 그것을 넘어서는게 인간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전자의 영속성을 통해서 영생을 이루려는 것은 본능이지 본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양심이나 협동심등은 저는 그냥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사회적 계약설로 생각합니다.
    종족이 영구적으로 영생하기에 가장 적합한 사회적 약속일뿐 진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상황이 바뀐다면.. 예를 들어 과학기술이 발전하여 영생이 된다면.. 저것은 정답이 아니겠죠?
    제가 생각하는 인간은 스스로 결정하는 스스로 판단하는게 인간이라고 봅니다

  • 작성자 13.09.17 13:47

    영생은 본능의 본질을 해설하기 위해서 표현한 단어이고 적절하게 사용된것 아닐까요?

    그리고 진리는 고정된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구환경이 빙하기와 온난기로 변화하듯이, 인간세상의 과학이 발전하듯이,
    진리 또한 그 시대적인 환경에 따라서 변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만약에 전 우주적인 자연환경이 더이상 변하지 않고, 과학기술도 최고로 발전해서,
    더이상 변화할것이 없을때에 이르러서 찿아낸 진리라면, 그때의 진리는 더이상 변하지 않겠지요.
    하지만 그런 세상에 인간이 살아갈 가치가 있을지, 살수는 있는지 의문이네요.^^.
    저는 인간에 삶은 "진리 또는 가치를 찿아가는 과정"속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13.09.17 13:57

    그리고 집단속에서 개인개인이 따로따로 판단하고 결정한다면 콩가루집단이 될수밖에 없을겁니다.
    집단속에 있는 개개인들이 모두가 단결하여서 판단하고 결정한다고 하더라도
    자유롭고 충분하게 토론을 한다면 개개인의 주체성과 자주성은 보장될수 있을겁니다.

  • 13.09.17 13:53

    성경에서 생육하라 번성하라
    성경의 역사는 종족보존을 위한 전쟁의 역사입니다.

    성경속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있으나 (성경속 만물의 영장은 피의 역사입니다.)
    동양사상엔 만물의 영장이 없습니다.

    홍익인간사상과 성경의 사상은 극과 극입니다.

  • 작성자 13.09.17 14:11

    성경속에 "만물의 영장"이라는 단어가 있다는 것은 몰랐네요.
    저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철학적인 용어로 알고 있었습니다.

  • 13.09.17 14:29

    성경의 사상속에 만물의 영장이라는 개념이 있다는 겁니다.
    성경의 종족보존으로 주변을 피로 물들이며
    자연을 파괴하는 특정인(야훼를 믿는)들의 이기적인 사상일뿐입니다.

  • 작성자 13.09.17 16:27


    멍청하고 덜떨어진 인간들은 그렇게 피를 뿌리는 이기적인 방법으로
    자기들만의 종족을 우월하게 보전할수 있다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 13.09.17 13:42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내가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너무도 선명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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