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치료사란?
웃음치료사란 개인에게는 신체, 심리, 정서, 정신, 문화적인 역기능을 치료하고 사회적으로 사회병리현상을, 가족과 종교에게는 평안과 행복, 학교에게는 수업집중력 향상과 펀교육 실천을 위해서, 기업에게는 펀경영으로(직원들의 사기 15% 올리면 생산성이 40%가 향상), 병원과 복지시설에서는 예방과 치료사로서 활동을 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80세 어르신의 인생을 회고하여 보았더니 잠자는데 26년, 일하는데 21년, 식사하는데 6년, 기다리는데 6년, 웃는데 시간을 보낸 것은 겨우 22시간이었다.
최근 젊은 청년들의 정자수가 30%가 감소하고, 10명중 4명은 비정상적인 정자이고, 처녀들이 조기폐경을 한다고 보도된바 있다. 이것은 환경오염으로 면역체계의 이상 때문에 그런데, 웃으면 면역체계인 인터패론 감마가 200배 증가한다. 역설적으로 찰리채플린은 80세에도 아기를 낳았다. 옛날 우리 임금들은 웃음내시를 두었고. 우리가 화낼 때 나오는 날숨 1시간을 농축했더니 노랗게 변했고, 그것은 80명을 죽일수 있는 독약으로 변한다고 영국에서 밝혀졌다.
미국에서는 웃음강사가 시간당 550만원의 강사료를 받고있는 사실은 우리가 크게 한번 웃을때마다 200만원어치의 엔돌핀과 엔케팔린이 나오기 때문이 아닐까? 1일 15초만 크게 웃어도 이틀을 더 산다. 성인들이 1일 15번 웃는데 아이들은 400번 웃는다. 그래서 아이들이 오래 사는 것일까?(하하하) 억지웃음도 90%의 효과가 있다.
1번 웃으면 650개 근육에서 231의 근육과 얼굴근육 80개중 15개가 움직이며 에어로빅을 5분동안 하는 것과 같다. 웃으면 산소공급이 2배로 증가하여 신체 등이 시원해짐과 또한 즐거운 활동이 기억력에 좋다는 임상결과도 있다. 웃으면 자신감이 생기고, 생활에 활력이 솟구치고, 늘 긍정적인 상상을 지속할 수 있다.
웃음에 관한 국제학술대회가 스위스 바젤(98.10.9)에서 열렸는데 이 회의에서 독일인 정신과 의사인 미하엘 티체박사는 웃음이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고,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면역체계와 소화기관을 안정시킨다고 하면서 그 이유는 웃을 때 통증을 진정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혼자 웃을 때 보다 여럿이 함께 웃으면 33배 효과가 있다. 잘 웃으면 8년을 더 살수 있으며 늘 감사하고 칭찬하고 긍정적인면 6년을 회춘한다고 한다.
여자가 남자보다 7.1년 오래사는 이유는 자주 웃기 때문이다. 얼굴이 굳어있거나 깊은 고민에 빠지는 사람은 수명이 짧다. 서양속담에 웃음은 내면의 조깅이다. 웃음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묘약이며 명약이라 말한다. 1백년전에는 새의 깃털로 환자를 간지럼 태워 치료했다.
아무리 '명의'라 하더라도 의사가 고칠수 있는 병은 20%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 이러한 대체의학, 대안의학, 통합의학이라고 할수 있는 웃음치료를 할용하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는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나의 거울입니다. 내가 여전히 웃을 수 있다면 나는 가난하지 않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웃음은 최고의 화장법이며, 웃는 사람에게는 밤에도 해가 뜨고, 겨울에도 꽃이 피고, 어떠한 고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신바람 나는 개인/ 신바람 나는 가정/ 신바람 나는 회사가 대한민국에 정착되어 국민 모두가 웃는 그날까지 한국웃음치료사협회의 행진은 계속될 것입니다.
ㅡ 사랑을 담아.... 한국웃음치료사협회 카페운영자‘웃치사’올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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