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적응 일기랄것도 없습니다 ㅋ 적응력 만랩이에요ㅎㅎㅎ
첫날부터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피곤하면 자고, 먹고 ㅎㅎ 배변활동 활발하고ㅋ
2일차에 오전 산책을 시도했습니다.
동네가 익숙치 않아서 혹시 무서워 할지도 모르니 한적한 길을 선택했어요.
집이 남한강변 근처여서 강변길 산책하기가 좋은데 그 중 제일 사람이 없는 길 선택!
뚱아저씨 전화번호가 적힌 목줄을 혹시나 하고 빼지 않았는데 다행이었어요.
더 클것같아서 약간 무게감있는 하네스를 장만했는데 불편한지 잘 안하려고 하더라고요.
첫 산책은 하네스 패스!
오후 산책은 하네스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아.. 사이즈 조절 실패로 여전히 불편해 하네요;;;;
그래도 우선 착용은 성공했어요^^;;;
………. 저는 4일차가 되서야 알았습니다.
꽃지는 산책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네요.(마당에서 뛰는걸 좋아해요 ㅎㅎ)
중간중간 뛰어가면 따라오다가
자꾸 집 방향으로 돌아가려고 하네요.
목표는 하루 세 번 산책이었는데 우선 천천히 집 근처만 돌아야겠어요^^;
잘생긴 집순이 꽃지 사진입니다^ㅂ^
너무 자주 올리면 주책맞아 보일까봐 참다가 5일만에 꽃지 소식 간추려서 올렸습니다 ㅎㅎ
너무 한적한 동네여서 매번 비슷한 영상, 사진이 될것 같아요.
꽃지가 산책을 좋아하게 되면 사진이 풍부해질까요
첫댓글 꽃지가 입양가고 난 후 마당이 휑해졌어요. 꽃지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 줄이야.. 엄청 존재감이 있는 꽃지였나봅니다. ㅎㅎ
꽃지가 저희 집에서도 집순이 기질이 있어서 마당에서는 정말 잘 뛰어노는데 산책 가면 다른 아이들처럼 그렇게 많이 신나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제가 집에 아이들이 많으니까 산책을 자주 못시켜줘서 그럴 겁니다. 자주 산책시켜주면 괜찮아질겁니다.
꽃지가 입양가서 행복한 모습을 보니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에 구조하고 잘 돌봐준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무엇보다 꽃지가 밝고 맑아보이는 성격이 너무 좋은것 같애요. 새가족 새집도 금방 적응하고 좋아라 하는것 보면요. 산책도 그 즐거움을 알면 금방 '산책가요' 하고 꼬리흔들것 같애요. 꽃지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지마세요 ~^^ 팍팍 올려주세용 행복한 꽃지 모습 보니 너무 좋네요
지붕으로 날아간 터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하니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순간 둘이서 약 5초간 멍을 때렸습니다=ㅂ=ㆀ 터그 쫓던 개 지붕쳐다 보았지요;;; ㅋㅋ
꽃지가 언니 보면서 발 맞춰서 산책하는 모습이 너무 점잖고 이뻐요^^
우리 이쁜 꽃지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꽃지 얼굴 자주~자주 보여 주세요^^
꽃지는 꽂같은 날을 지내는구나~~^^
집이 너무 좋으면 집에 있으려무나.
정말 잘 생긴 꽃지
남한강이면 충주?
꽃지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지야 행복하게 지내.
여주입니다~ 이포보 근처에요~^^
우리 꽃지 산책이 좋은 건데 아직 어색하니? 천천히 하면 되지뭐~
언니랑 매일매일 놀고 뛰어다니고 좋겠다.
귀염동이 꽃지 잘 지내서 고마워.
꽃지 적응을 잘하니 더욱 이쁩니다~ㅎ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꽃지가 마당에서 뛰어노는 걸 좋아하니까
하루에 굳이 세 번을 산책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마당서 뛰어다니는 것도 운동이니까요~^^
그러게요~^.^ 아무래도 마당을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마당에서 뛰어다니는걸 보면 운동량은 충분한것도 같아서 산책은 가끔 나가려고요 ㅎㅎ
꽃지가 참 복이 많은 아이네요ㅎ 아주 편안해보여요..
꽃지야 언니랑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